한나라 "김대중 선생님께서 이상해지고 있어"
"DJ, 녹슨 새장에 갇혀 있는 앵무새"
한나라당은 27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에 융단폭격을 가하자 "김대중 선생님"이라는 비아냥까지 섞어 반격에 나섰다.
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 날 오후 논평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주창하고 10년 동안 실험한 ‘햇볕정책’의 실체는 ‘인공조명정책’에 불과했다"며 "진짜 햇볕이었다면 10년 동안 북한당국이 땀을 흘려도 한말을 흘렸을 것이고 옷을 벗어도 몇 번 벗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북한당국은 지난 10년 동안 오만과 심술의 옷을 몇 겹이나 끼어 입었다"며 "그러니까 햇볕정책이 아니라 ‘인공조명’ 정책이다. 진짜 햇볕이었다면 10년 간 빛을 비추느라 그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거듭 비난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가 거짓 햇볕을 끄니까 김대중 선생님께서 이상해지고 있다"며 김 전 대통령을 '선생님'으로 평가절하 한 뒤, "자기 후임이고 자기 나라 대통령인 이명박 정부에 대해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낸다'든지, '성공 못할 것'이라든지 공공연한 저주를 퍼붓고 있다"며 "지난 10년 동안의 공든탑이 모래탑이었다는 진실이 드러나자 판단력을 잃으신 걸까?"라고 비난했다.
윤상현 한나라당 대변인도 이 날 구두 논평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은 햇볕정책이라는 녹슨 새장에 갇혀 있는 앵무새"라고 비하한 뒤,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내고 있는 것은 북한정권인데,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사실왜곡을 하는 김 전 대통령의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김 전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 날 오후 논평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주창하고 10년 동안 실험한 ‘햇볕정책’의 실체는 ‘인공조명정책’에 불과했다"며 "진짜 햇볕이었다면 10년 동안 북한당국이 땀을 흘려도 한말을 흘렸을 것이고 옷을 벗어도 몇 번 벗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북한당국은 지난 10년 동안 오만과 심술의 옷을 몇 겹이나 끼어 입었다"며 "그러니까 햇볕정책이 아니라 ‘인공조명’ 정책이다. 진짜 햇볕이었다면 10년 간 빛을 비추느라 그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거듭 비난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가 거짓 햇볕을 끄니까 김대중 선생님께서 이상해지고 있다"며 김 전 대통령을 '선생님'으로 평가절하 한 뒤, "자기 후임이고 자기 나라 대통령인 이명박 정부에 대해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낸다'든지, '성공 못할 것'이라든지 공공연한 저주를 퍼붓고 있다"며 "지난 10년 동안의 공든탑이 모래탑이었다는 진실이 드러나자 판단력을 잃으신 걸까?"라고 비난했다.
윤상현 한나라당 대변인도 이 날 구두 논평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은 햇볕정책이라는 녹슨 새장에 갇혀 있는 앵무새"라고 비하한 뒤,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내고 있는 것은 북한정권인데,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사실왜곡을 하는 김 전 대통령의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김 전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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