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여론조사] 李대통령 지지율 2주연속 하락
영남-40대 지지율 큰 폭 하락, 한나라 지지율 폭락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
4일 CBS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1.6%포인트 하락한 27.5%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8%포인트 늘어난 64.2%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2주전인 8월20일 35.2%까지 올랐다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까지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종교별로는 불교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예상과 달리 불교 신자들의 지지도(27.4%)가 기독교 신자(29.9%)들과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천주교 신자들이 오히려 매우 낮은 지지율(17.4%)을 보였다.
유권자들의 종교보다는 지지하는 정당이 어디냐에 따라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 즉,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불교 신자층의 대통령 지지율은 46.9%로 나타나 평균 지지율을 크게 상회했고, 반면 민주당 지지층이면서 기독교 신자층의 지지율(10.4%)은 오히려 전체 불교 신자의 지지율(18.5%)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15.3%p)과 대구/경북(▼8.3%p) 지역에서 지지율 낙폭이 컸다. 연령별로는 20대(▼6.9%p)와 40대(▼18.7%p)의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도 한나라당의 낙폭이 컸다.
종부세 감세 등 부동산 세재 완화 방안이 발표되고 대운하 논란이 재연되면서, 전주 대비 9.4%p 급락한 30.6%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은 1.4%p 오른 21.1%로 나타났으며, 민주노동당 역시 전주 대비 1.5%p 상승한 10.2%로 오랜만에 두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자유선진당 5.6%, 창조한국당 4.5%, 진보신당 4.0%, 친박연대 2.3%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9월 2일과 3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였다.
4일 CBS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1.6%포인트 하락한 27.5%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8%포인트 늘어난 64.2%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2주전인 8월20일 35.2%까지 올랐다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까지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종교별로는 불교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예상과 달리 불교 신자들의 지지도(27.4%)가 기독교 신자(29.9%)들과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천주교 신자들이 오히려 매우 낮은 지지율(17.4%)을 보였다.
유권자들의 종교보다는 지지하는 정당이 어디냐에 따라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 즉,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불교 신자층의 대통령 지지율은 46.9%로 나타나 평균 지지율을 크게 상회했고, 반면 민주당 지지층이면서 기독교 신자층의 지지율(10.4%)은 오히려 전체 불교 신자의 지지율(18.5%)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15.3%p)과 대구/경북(▼8.3%p) 지역에서 지지율 낙폭이 컸다. 연령별로는 20대(▼6.9%p)와 40대(▼18.7%p)의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도 한나라당의 낙폭이 컸다.
종부세 감세 등 부동산 세재 완화 방안이 발표되고 대운하 논란이 재연되면서, 전주 대비 9.4%p 급락한 30.6%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은 1.4%p 오른 21.1%로 나타났으며, 민주노동당 역시 전주 대비 1.5%p 상승한 10.2%로 오랜만에 두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자유선진당 5.6%, 창조한국당 4.5%, 진보신당 4.0%, 친박연대 2.3%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9월 2일과 3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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