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효과' 소멸? MB 지지율 다시 20%대
[여론조사] 한나라당은 40% 재진입
4주 연속으로 상승하며 30%대 중반까지 올랐던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하락, 올림픽 효과가 반감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28일 CBS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의 35.2%보다 6.1%포인트 하락한 29.1%로 나타났다. 반면에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9%포인트 오른 63.4%를 기록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7월 30일 같은 여론조사 결과에서 16.5%를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다시금 하락세로 돌아선 것. 특이할 만한 점은 한나라당 지지층에서 지지율 하락 폭이 12.5% 포인트로 가장 컸다는 점. 민주당 지지층에선 5.5% 포인트가 하락했다.
성별로는 남성(▼8.2%p)의 지지율 하락폭이 여성(▼4.0%p)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20대(▼18.7%p)에서 지지율이 가장 크게 빠졌다. 지역별로는 전북(▼26.0%p)과 대전/충청(▼21.8%p)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한나라당이 4.5%포인트 상승하며 40%로 올라섰고, 민주당은 전주 대비 3.1% 포인트 하락한 19.7%를 기록, 다시금 10%대로 떨어졌다. 이어 민주노동당 8.7%, 자유선진당 5.2%, 진보신당 4.7%, 창조한국당 3.8%, 친박연대 1.3%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일과 2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백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 포인트였다.
28일 CBS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의 35.2%보다 6.1%포인트 하락한 29.1%로 나타났다. 반면에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9%포인트 오른 63.4%를 기록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7월 30일 같은 여론조사 결과에서 16.5%를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다시금 하락세로 돌아선 것. 특이할 만한 점은 한나라당 지지층에서 지지율 하락 폭이 12.5% 포인트로 가장 컸다는 점. 민주당 지지층에선 5.5% 포인트가 하락했다.
성별로는 남성(▼8.2%p)의 지지율 하락폭이 여성(▼4.0%p)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20대(▼18.7%p)에서 지지율이 가장 크게 빠졌다. 지역별로는 전북(▼26.0%p)과 대전/충청(▼21.8%p)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한나라당이 4.5%포인트 상승하며 40%로 올라섰고, 민주당은 전주 대비 3.1% 포인트 하락한 19.7%를 기록, 다시금 10%대로 떨어졌다. 이어 민주노동당 8.7%, 자유선진당 5.2%, 진보신당 4.7%, 창조한국당 3.8%, 친박연대 1.3%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일과 2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백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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