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인포맥스의 70억달러 손실설은 오보"
"패니메이-프레디맥 가격 오히려 상승", 주가 회복세
한국은행은 16일 연합인포맥스가 “한은, 패니메이-프레디맥 등 보유채권 평가손 70억달러 이상” 이라고 추정보도를 한 데 대해 즉각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한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은이 미국의 양대 모기지업체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채권을 다수 보유해 70억달러 이상의 평가손을 봤다는 연합인포맥스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른 오보라고 반박했다.
한은은 "한은은 외환보유액의 안전성 및 유동성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운용하고 있다"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패니메이, 프레디맥은 미국 정부의 묵시적 지급보증을 받고 있는 AAA급의 최우량기관이며, 동 기관 발행채권의 7.15일 현재 가격은 ‘06년말보다는 오히려 상승(금리 하락)하고 ’07년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금융계에는 15일 오후 증시 폐장후부터 한은이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채권 380~390억달러를 보유하고 있어 부실화 위기에 몰렸다는 소문이 나돌았으며, 연합인포맥스가 16일 이를 기사화하며 70억달러이상의 평가손이 우려된다는 추정보도를 하면서 외환보유고 부실화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는 등 파문이 일었다.
한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외환보유고 운용은 확인해줄 수 없는 사실인데도 금융시장에 출처미상의 소문과 잘못된 추정보도가 나돌면서 시장이 출렁였다"며 "시장 일각의 우려는 과장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의 해명후 장중 한때 1,500선이 붕괴되면서 패닉적 분위기를 보였던 증시는 빠른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한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은이 미국의 양대 모기지업체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채권을 다수 보유해 70억달러 이상의 평가손을 봤다는 연합인포맥스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른 오보라고 반박했다.
한은은 "한은은 외환보유액의 안전성 및 유동성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운용하고 있다"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패니메이, 프레디맥은 미국 정부의 묵시적 지급보증을 받고 있는 AAA급의 최우량기관이며, 동 기관 발행채권의 7.15일 현재 가격은 ‘06년말보다는 오히려 상승(금리 하락)하고 ’07년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금융계에는 15일 오후 증시 폐장후부터 한은이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채권 380~390억달러를 보유하고 있어 부실화 위기에 몰렸다는 소문이 나돌았으며, 연합인포맥스가 16일 이를 기사화하며 70억달러이상의 평가손이 우려된다는 추정보도를 하면서 외환보유고 부실화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는 등 파문이 일었다.
한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외환보유고 운용은 확인해줄 수 없는 사실인데도 금융시장에 출처미상의 소문과 잘못된 추정보도가 나돌면서 시장이 출렁였다"며 "시장 일각의 우려는 과장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의 해명후 장중 한때 1,500선이 붕괴되면서 패닉적 분위기를 보였던 증시는 빠른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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