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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協, "우리도 일본처럼 벌금 안낸다"

4일 긴급 상임이사회의서 결정, 국내외 비판여론에 굴복

대한핸드볼협회가 일본과 대조적으로 아시아핸드볼연맹(AHF)에 벌금을 내기로 해 일본과 한국에서 비난여론이 일자, 벌금을 내지 않기로 입장을 바꿨다.

핸드볼협회 관계자는 7일 <뷰스앤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4일 긴급 상임이사회의에서 AHF의 벌금에 대한 납부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핸드볼협회는 국제핸드볼연맹(IHF)에 대해 지난 1월 올림픽예선 재경기 결과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내용에 대해 "너무 앞서간 내용"이라면서 "IHF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는 없을 것"이라고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AHF 벌금납부 거부와 IHF에 대한 배상청구 백지화 입장이 일단락 된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거듭 확인하며, "IHF와의 공조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재훈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1
    퍼주기파

    그럼 전쟁하자는거냐?
    성폭행범한텐 주기적으로 처녀제물을 바쳐야
    폭행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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