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론조사] 홍사덕 49.3%로 1위
TK, '친박연대' 정당 지지율 2위로 급부상
<대구일보> 여론조사 결과, 대구 서구에 출마한 친박연대의 홍사덕 후보가 과반수에 가까운 지지율로 1위를 독주하는 등 대구경북 지역에서 한나라당과 비한나라당 후보간에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친박연대는 대구경북에서 정당지지율에서도 한나라당에 이어 2위로 급부상한 것으로 나타나, 비례대표 의석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28일 <대구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로해 26일 관심지역인 대구 서구와 중∙남구, 경북의 안동과 고령∙성주∙칠곡 등 5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지역구당 3천명씩을 여론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대구 서구 = 친박연대의 홍사덕 후보가 49.3%의 지지율로 32.9%의 지지율을 보인 한나라당 이종현 후보에 16.4%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친박연대는 정당 지지율 또한 12.2%로 다른 대상 지역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대구 중∙남구 = 한나라당 배영식 후보가 55.1%의 지지율을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자유선진당의 곽성문 후보와 무소속 이재용 후보는 9.8%, 8.2%에 그쳤다.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이 67.2%, 친박연대(7.0%), 자유선진당(4.3%), 통합민주당(3.1%), 민주노동당(3.1%) 순이었다.
◇안동 = 한나라당 허용범 후보와 무소속 김광림 후보가 각각 35.4%, 32.2%의 지지율을 나타내며 오차범위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친박연대의 장대진 후보는 13%로 이들을 추격하고 있다.
◇고령∙성주∙칠곡 =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친박계 무소속 이인기 후보가 41.6%의 지지율로, 35.6%의 지지율을 보인 한나라당 석호익 후보를 앞서고 있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후보등록이 마감된 지난 26일 오후 8시를 전후해 선거구별로 19세 이상 유권자 3천명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성∙연령∙지역별 인구에 비례해 무작위로 추출했으며, 응답률은 8.5~13.6%였다.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선거구별로 95% 신뢰수준에서 ±4.85~6.12%포인트였다.
28일 <대구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로해 26일 관심지역인 대구 서구와 중∙남구, 경북의 안동과 고령∙성주∙칠곡 등 5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지역구당 3천명씩을 여론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대구 서구 = 친박연대의 홍사덕 후보가 49.3%의 지지율로 32.9%의 지지율을 보인 한나라당 이종현 후보에 16.4%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친박연대는 정당 지지율 또한 12.2%로 다른 대상 지역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대구 중∙남구 = 한나라당 배영식 후보가 55.1%의 지지율을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자유선진당의 곽성문 후보와 무소속 이재용 후보는 9.8%, 8.2%에 그쳤다.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이 67.2%, 친박연대(7.0%), 자유선진당(4.3%), 통합민주당(3.1%), 민주노동당(3.1%) 순이었다.
◇안동 = 한나라당 허용범 후보와 무소속 김광림 후보가 각각 35.4%, 32.2%의 지지율을 나타내며 오차범위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친박연대의 장대진 후보는 13%로 이들을 추격하고 있다.
◇고령∙성주∙칠곡 =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친박계 무소속 이인기 후보가 41.6%의 지지율로, 35.6%의 지지율을 보인 한나라당 석호익 후보를 앞서고 있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후보등록이 마감된 지난 26일 오후 8시를 전후해 선거구별로 19세 이상 유권자 3천명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성∙연령∙지역별 인구에 비례해 무작위로 추출했으며, 응답률은 8.5~13.6%였다.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선거구별로 95% 신뢰수준에서 ±4.85~6.12%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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