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여론조사] '한나라 비례' 지지율, 37.7%로 급감
, 57.5% "한나라 공천 불공정", 76.6% "이상득 사퇴해야"
MBC 여론조사결과, 4월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찍겠다는 유권자가 37.7%로 급감한 반면 통합민주당을 찍겠다는 유권자는 23.4%로 급증하는 등 유권자 표심이 급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지지율 37.7%로 급감
24일 MBC에 따르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3일 성인 1천500명을 상대로 긴급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는 한나라당이 예상보다 비례대표 획득에서 고전할 것이란 해석을 가능케 하는 결과여서 주목된다. 이어 민주노동당 6.2%에 이어 친박연대가 4.4%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총선후보의 정당만을 고려해 투표할 경우 어느 당 후보에게 찍겠다는 질문에 대해서도 한나라당은 43.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3일의 54.5%, 3월8일의 51.5%에 이어 계속되는 추락세다.
반면에 통합민주당은 22.0%로 조사돼, 2월3일의 16.4%, 3월8일의 18.4%에 이어 지속적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친박연대 후보가 4.0%로 3위를 차지, 만만치 않은 돌풍을 예고했다.
안정론과 견제론 가운데에서는 아직 안정론이 높으나 지속적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견제론은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론은 50.0%로, 2월3일의 57.3%와 3월8일의 55.6%에 이어 계속 하락했다. 견제론은 40.4%로, 2월3일의 37.2% 및 3월8일의 36.5%와 비교할 때 상승세를 보였다.
총선 전망과 관련해선 가장 많은 47.3%가 한나라당이 과반 정도 의석에 그칠 것이라고 답했다. 과반의석을 넘는 압승을 할 것이란 의견은 13.5%에 그쳤고, 과반 확보에 실패할 것이란 의견은 28.9%로 늘어났다.
57.5% "한나라 공천 불공정"
박근혜 전대표측이 "표적 공천"이라며 질타하고 있는 한나라당 공천에 대해선 압도적 다수가 공감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나라당 공천이 불공정했다는 응답은 57.5%로, 공정했다는 응답 23.4%보다 배이상 많았다.
반면에 민주당 공천에 대해선 공정했다는 의견이 39.6%로, 불공정했다는 33.2%보다 높게 나왔다.
76.6% "이상득 공천 반납해야"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수도권 후보들이 집단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공천 반납 논란과 관련해선, 76.6%가 "공천을 받았더라도 문제가 된다면 공천을 반납해야 한다"고 답했다. 불출마 요구가 부당하다는 응답은 16.6%에 그쳤다.
이 대통령 대표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선 반대가 61.5%로, 찬성 24.8%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대운하 반대 여론은 지난 2월3일 52.6%, 3월8일 57.7%에 이어 계속 상승세를 보여 마침내 60%선마저 돌파했다. 반면에 찬성 여론은 2월3일 32.3%, 3월8일 29.4%에 이어 계속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편 최근 계속 하락하던 이 대통령 지지율은 59.4%로 소폭 반등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2월3일 63.8%에서 3월8일 56.8%로 급락했다가 이번에 2.6%포인트 반등했다.
그러나 동시에 부정평가도 2월3일 22.1%, 3월8일 25.2%에 이어 이번에 29.1%로 계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지지율 37.7%로 급감
24일 MBC에 따르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3일 성인 1천500명을 상대로 긴급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는 한나라당이 예상보다 비례대표 획득에서 고전할 것이란 해석을 가능케 하는 결과여서 주목된다. 이어 민주노동당 6.2%에 이어 친박연대가 4.4%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총선후보의 정당만을 고려해 투표할 경우 어느 당 후보에게 찍겠다는 질문에 대해서도 한나라당은 43.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3일의 54.5%, 3월8일의 51.5%에 이어 계속되는 추락세다.
반면에 통합민주당은 22.0%로 조사돼, 2월3일의 16.4%, 3월8일의 18.4%에 이어 지속적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친박연대 후보가 4.0%로 3위를 차지, 만만치 않은 돌풍을 예고했다.
안정론과 견제론 가운데에서는 아직 안정론이 높으나 지속적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견제론은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론은 50.0%로, 2월3일의 57.3%와 3월8일의 55.6%에 이어 계속 하락했다. 견제론은 40.4%로, 2월3일의 37.2% 및 3월8일의 36.5%와 비교할 때 상승세를 보였다.
총선 전망과 관련해선 가장 많은 47.3%가 한나라당이 과반 정도 의석에 그칠 것이라고 답했다. 과반의석을 넘는 압승을 할 것이란 의견은 13.5%에 그쳤고, 과반 확보에 실패할 것이란 의견은 28.9%로 늘어났다.
57.5% "한나라 공천 불공정"
박근혜 전대표측이 "표적 공천"이라며 질타하고 있는 한나라당 공천에 대해선 압도적 다수가 공감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나라당 공천이 불공정했다는 응답은 57.5%로, 공정했다는 응답 23.4%보다 배이상 많았다.
반면에 민주당 공천에 대해선 공정했다는 의견이 39.6%로, 불공정했다는 33.2%보다 높게 나왔다.
76.6% "이상득 공천 반납해야"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수도권 후보들이 집단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공천 반납 논란과 관련해선, 76.6%가 "공천을 받았더라도 문제가 된다면 공천을 반납해야 한다"고 답했다. 불출마 요구가 부당하다는 응답은 16.6%에 그쳤다.
이 대통령 대표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선 반대가 61.5%로, 찬성 24.8%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대운하 반대 여론은 지난 2월3일 52.6%, 3월8일 57.7%에 이어 계속 상승세를 보여 마침내 60%선마저 돌파했다. 반면에 찬성 여론은 2월3일 32.3%, 3월8일 29.4%에 이어 계속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편 최근 계속 하락하던 이 대통령 지지율은 59.4%로 소폭 반등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2월3일 63.8%에서 3월8일 56.8%로 급락했다가 이번에 2.6%포인트 반등했다.
그러나 동시에 부정평가도 2월3일 22.1%, 3월8일 25.2%에 이어 이번에 29.1%로 계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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