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교사들이 불안하지 않게 하는 게 중요"
"교사들이 의지 보일 때만 영어 몰입교육 성공 가능"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28일 "이제 (인수위 활동이) 2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설 연휴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일주일 남았다"며 "이번 일주일이 한달 몫을 해야할 만큼 바쁘고 중요한 시기"라며 인수위를 독려했다.
이경숙 위원장은 이날 오전 삼청동 인수위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사단 회의에서 "국정로드맵을 만들고, 규제개혁 안건을 정리하고, 교육개혁안의 구체적 방안 등을 모색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한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한주가 굉장히 중요하고, 공청회나 논의과정, 간담회 등을 할 때 우리가 정말 대한민국을 선진일류국가로 만들겠다는 마음 하나로 이 모든 것을 추진한다는 의지가 전달될 수 있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개혁안에 대해 "교육개혁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다"며 "우리 국민은 4천7백만 국민 모두가 교육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교육 에너지가 충분한 나라이고, 이는 좋은 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영어 몰입교육 노란과 관련, "룩셈부르크를 비롯, 1인당 국민소득이 5만불이 넘는 선진국의 언어를 보면 자국어 외 영어를 배우도록 준비가 돼 있는 나라"라며 "우리가 4만불을 넘어 10만불로 가겠다는 비전을 갖는 나라로서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워 고등학교에 갈 때는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이 적기"라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 "다만 서둘러 준비없이 하는 인상을 줘선 안 된다"며 "차근차근 준비를 했지만 그냥 나온 것처럼 인상을 줘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가르칠 준비가 안 돼 있는데 영어로 가르치라고 하니까 불안해 (교사들이) 반대하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그런 불안감을 해소하고 구체적이고 분명한 청사진을 내보여, 이렇게 하면 젊은 후손들은 우리처럼 영어를 못해 주눅들지 않고 살고, 국제사회에서 자신있게 의사표현을 할 세대로 육성하겠다는 각오가 공유돼 협력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교사들의 불안감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교사들이 불안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며 "가르치는 분들이 각오를 다시하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일 때만이 이 프로젝트는 성공한다"며 거듭 교사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이날부터 국회에서 심의가 시작되는 정부조직개편안과 관련,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일부에선 '졸속이다' '과속이다' 성급하다'는 말을 할 지 모르지만, 대선기간 중 20여개 안이 제출됐고, 그 중 최종확정된 것이 이번에 제출된 안이다. 국민 합의과정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형오 부위원장은 "오늘부터 정부조직법이 국회 상임위에서 심의되는데, 인수위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상임위에 철저히 대비하고 설명작업을 해야할 것"이라며 "다른 각당에서 정부조직법을 철저히 심사한다는 이유로 시간을 지체하거나 해서 소정의 기일 내에서 통과되지 못해 총리가 임명되지 못하거나 내각구성을 못해 새 정부 출범 후 일을 할 수 없게 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고 각당이 협조를 요청했다.
이경숙 위원장은 이날 오전 삼청동 인수위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사단 회의에서 "국정로드맵을 만들고, 규제개혁 안건을 정리하고, 교육개혁안의 구체적 방안 등을 모색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한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한주가 굉장히 중요하고, 공청회나 논의과정, 간담회 등을 할 때 우리가 정말 대한민국을 선진일류국가로 만들겠다는 마음 하나로 이 모든 것을 추진한다는 의지가 전달될 수 있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개혁안에 대해 "교육개혁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다"며 "우리 국민은 4천7백만 국민 모두가 교육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교육 에너지가 충분한 나라이고, 이는 좋은 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영어 몰입교육 노란과 관련, "룩셈부르크를 비롯, 1인당 국민소득이 5만불이 넘는 선진국의 언어를 보면 자국어 외 영어를 배우도록 준비가 돼 있는 나라"라며 "우리가 4만불을 넘어 10만불로 가겠다는 비전을 갖는 나라로서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워 고등학교에 갈 때는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이 적기"라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 "다만 서둘러 준비없이 하는 인상을 줘선 안 된다"며 "차근차근 준비를 했지만 그냥 나온 것처럼 인상을 줘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가르칠 준비가 안 돼 있는데 영어로 가르치라고 하니까 불안해 (교사들이) 반대하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그런 불안감을 해소하고 구체적이고 분명한 청사진을 내보여, 이렇게 하면 젊은 후손들은 우리처럼 영어를 못해 주눅들지 않고 살고, 국제사회에서 자신있게 의사표현을 할 세대로 육성하겠다는 각오가 공유돼 협력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교사들의 불안감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교사들이 불안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며 "가르치는 분들이 각오를 다시하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일 때만이 이 프로젝트는 성공한다"며 거듭 교사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이날부터 국회에서 심의가 시작되는 정부조직개편안과 관련,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일부에선 '졸속이다' '과속이다' 성급하다'는 말을 할 지 모르지만, 대선기간 중 20여개 안이 제출됐고, 그 중 최종확정된 것이 이번에 제출된 안이다. 국민 합의과정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형오 부위원장은 "오늘부터 정부조직법이 국회 상임위에서 심의되는데, 인수위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상임위에 철저히 대비하고 설명작업을 해야할 것"이라며 "다른 각당에서 정부조직법을 철저히 심사한다는 이유로 시간을 지체하거나 해서 소정의 기일 내에서 통과되지 못해 총리가 임명되지 못하거나 내각구성을 못해 새 정부 출범 후 일을 할 수 없게 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고 각당이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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