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100만원 자문' 고종완, 인수위 자문위원 해촉
인수위 발탁후에도 시간당 100만원짜리 부동산투자 자문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3일 `고액 부동산투자 자문'으로 논란이 된 고종완 경제2분과위 자문위원을 해촉했다.
인수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동산 컨설팅업체 `RE멤버스'의 대표인 고씨가 최근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 행동으로 1차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부적절한 처신을 함에 따라 자문위원직에서 해촉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최근 고씨가 부적절한 처신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이날 오후5시쯤 고씨에게 자문위원직 해촉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씨는 인수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시간당 100만원의 비용을 받고 투자상담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고씨는 참여정권 시절 아파트값 폭등 때에도 분양원가 공개 등에 강력 반대하며 공급을 늘리는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 경실련, 아내모(아파트값 내리기 모임) 등에서 '부동산 5적' 중 1인으로 꼽히기도 했던 인물로, 인수위 참여 당시부터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인수위가 비판을 받아왔다.
인수위가 직원을 해촉한 것은 '언론사 간부 성향분석 지시'로 파문을 일으킨 문화관광부 박모 국장에 이어 두번째다.
인수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동산 컨설팅업체 `RE멤버스'의 대표인 고씨가 최근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 행동으로 1차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부적절한 처신을 함에 따라 자문위원직에서 해촉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최근 고씨가 부적절한 처신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이날 오후5시쯤 고씨에게 자문위원직 해촉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씨는 인수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시간당 100만원의 비용을 받고 투자상담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고씨는 참여정권 시절 아파트값 폭등 때에도 분양원가 공개 등에 강력 반대하며 공급을 늘리는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 경실련, 아내모(아파트값 내리기 모임) 등에서 '부동산 5적' 중 1인으로 꼽히기도 했던 인물로, 인수위 참여 당시부터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인수위가 비판을 받아왔다.
인수위가 직원을 해촉한 것은 '언론사 간부 성향분석 지시'로 파문을 일으킨 문화관광부 박모 국장에 이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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