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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집권세력, '뉴'니 '올드'니 조장하면 주권자가 회초리 들 것"

“유승영, 당원이 아닌데 민주당 무슨 근거로 제명했나"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의 유승영 전 평택시의장 제명에 대해 "당원이 아닌데 무슨 근거로 징계를 했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강력 반발했다.

조 원장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상태에서 나를 도운 유승영 전 평택시의장을 민주당이 ‘제명’했다. 소명 요구도 이의 신청 안내도 없었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0일 올린 글을 통해선 "올해와 내년에 걸쳐 크게 늘어나는 세수를 AI와 반도체 분야에만 집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미 AI와 반도체 부문은 국민성장펀드, 일반회계 지출, 각종 조세감면을 통해 충분한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며 "역대급 호황 국면일 때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미래대응기금을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에 파격적으로 써야 한다"며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운용 방향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의 이런 기조에 동참해주길 희망한다. '진영' 내부의 차이는 차이대로 인정하면서, 민생 성과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집권세력이 민생에 집중하지 않고 '뉴'니 '올드'니, '친명'이니 '반명'이니 하는 프레임에 갇혀 있거나 조장한다면, 주권자는 회초리를 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2 0
    검찰개혁

    김지용 임명하는 즉시 결별이다.

  • 0 1
    천하의 입시비리 잡범일가 주제에...

    어디
    대통령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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