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김민석 "조희대 탄핵하겠다"에 민주 "노코멘트"
“전대서 나오는 이야기...확대해석 말아야”
더불어민주당은 7일 김민석·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당선 되면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화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전당대회에서 나오는 이야기까지 저희가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조희대 탄핵 공약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병도 대표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조 대법원장을 향해 “대법원장 스스로 사법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한 데 대해선 “원내대표가 탄핵을 하겠다고 발언한 것은 아니다”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앞서 송 후보는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위헌적 사법 권력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며 “당 대표가 되면 즉각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결정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같은 날 X를 통해 송 후보의 탄핵 주장에 대해 “공감한다”며 “저는 이미 지난 7월 30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을 선택적으로 직무유기하는 한 헌정수호 차원의 탄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고 가세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조희대 탄핵 공약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병도 대표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조 대법원장을 향해 “대법원장 스스로 사법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한 데 대해선 “원내대표가 탄핵을 하겠다고 발언한 것은 아니다”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앞서 송 후보는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위헌적 사법 권력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며 “당 대표가 되면 즉각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결정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같은 날 X를 통해 송 후보의 탄핵 주장에 대해 “공감한다”며 “저는 이미 지난 7월 30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을 선택적으로 직무유기하는 한 헌정수호 차원의 탄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고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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