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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정청래 쉽게 보면 안된다. 충청은 정청래 유리"

"그래도 최종 대표는 김민석 될듯"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당대표 경선 첫 경합지인 충청권 전당대회 판세와 관련, "아무래도 고향이니까 정청래 후보가 유리하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나와 이같이 전망하며 "정청래 쉽게 보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하면 김민석은 제2의 박찬대가 될 수 있다. 박찬대 후보 때도 민주당 국회의원 170여 명이, 저도 박찬대 의원을 지원했다. 그렇지만 결과는 정청래가 됐잖나"며 "정청래가 이 감성적 접근을 하는 것이 성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첫 후보 토론 때 부자가 몸조심하고 압도적 지지를 받는 김민석 후보가 조심해야 되는데 공격적으로 해버리더라. 그리고 신천지 문제를 제기해 버리니까 이게 진흙탕이 됐다"며 "패착"이라고 질책했다.

진행자가 이에 '최종적으로 누가 당대표가 되냐'고 묻자 그는 "천기누설인데...그래도 김민석 아닌가"라고 답했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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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1
    People

    정청래고향,금산군은 1960년 박정희의 5.16쿠데타이전까지 전라북도 금산군이었슴으로 정청래고향은 충청도가 아니라 전라도다!.....ㅋㅋㅋㅋㅋ

  • 3 0
    민주당전대

    민주당전대김민석은 괜히신천지꺼내들었다본전도못찾았다전대깨끗하게 치르기을바라은국민들 정상적인정책대결로결판지어라 정청래가 대중인기가높다 정청래가 백성들 그리고 청충들 사로잡은기술이있더라

  • 7 2
    news

    박은 한명회 같은 간신이다.부귀영화를 살아서는 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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