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민주당 영입' 강창희 임명
강남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하기도
이재명 정부의 첫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이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정기석 이사장이 임기를 한 달 앞두고 조기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이사장에 강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3년간이다.
신임 강 이사장은 연세대 의대 출신의 흉부외과 전문의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 한국공공조직은행장, 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보건의료 공약 작성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총선 때는 민주당 인재 영입으로 정치권에 입문해 서울 강남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바 있다.
복지부는 "강 이사장이 그동안 의료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통합돌봄 정착 등 주요 임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등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적극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정기석 이사장이 임기를 한 달 앞두고 조기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이사장에 강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3년간이다.
신임 강 이사장은 연세대 의대 출신의 흉부외과 전문의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 한국공공조직은행장, 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보건의료 공약 작성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총선 때는 민주당 인재 영입으로 정치권에 입문해 서울 강남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바 있다.
복지부는 "강 이사장이 그동안 의료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통합돌봄 정착 등 주요 임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등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적극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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