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합의. 위원장은 국힘이 맡기로
45일간 투표지 부족사태 국조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국정조사 명칭은 가칭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로 정했다.
특위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다. 특위 위원은 여야 동수로 구성하되 비교섭단체 몫 2명을 배분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 기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다.
조사 기간은 45일로 하되 필요할 경우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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