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김용남 위로하고 김용범 만나고 호남 당선인 워크숍 참석
차기당권 겨냥해 분주한 행보. 김민석도 워크숍 찾을 예정
유력 당권주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폭 행보를 거듭 하고 있다.
송 의원은 지난 14일 평택을 재선거에서 패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를 찾아 식사를 함께 하며 위로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한 인사다.
그러면서 페이스북을 통해 "결국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넘어지지 않는 삶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용기"라면서 "정치도 다르지 않다.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승패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느냐"라고 김 후보를 격려했다.
16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만나 차담을 나눴다.
송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 실장은 45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오랜 친구”라며 “국회 복귀를 축하해줬고 대한민국 미래와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특히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힘쓰고 계신 이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지지의 뜻을 전했다”며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한 뒤, “우리 기업들이 겪어온 불합리한 규제와 차별을 해소하고 국익을 지키기 위해 애쓴 정부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는“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며, 국민주권정부의 완성”이라며 “저 역시 국회 최다선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정 운영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청와대 정무라인으로부터 취임 축하 난을 받은 사실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인천 교통 현안을 논의한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송 의원은 이날 저녁에는 전남 보성에서 열리는 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도 찾을 예정이다. 여기에는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국무총리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민주당 권리당원의 3분의 1을 차지하기 위한 호남 당심 잡기 경쟁이 불붙은 양상이다.
송 의원은 지난 14일 평택을 재선거에서 패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를 찾아 식사를 함께 하며 위로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한 인사다.
그러면서 페이스북을 통해 "결국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넘어지지 않는 삶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용기"라면서 "정치도 다르지 않다.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승패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느냐"라고 김 후보를 격려했다.
16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만나 차담을 나눴다.
송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 실장은 45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오랜 친구”라며 “국회 복귀를 축하해줬고 대한민국 미래와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특히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힘쓰고 계신 이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지지의 뜻을 전했다”며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한 뒤, “우리 기업들이 겪어온 불합리한 규제와 차별을 해소하고 국익을 지키기 위해 애쓴 정부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는“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며, 국민주권정부의 완성”이라며 “저 역시 국회 최다선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정 운영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청와대 정무라인으로부터 취임 축하 난을 받은 사실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인천 교통 현안을 논의한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송 의원은 이날 저녁에는 전남 보성에서 열리는 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도 찾을 예정이다. 여기에는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국무총리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민주당 권리당원의 3분의 1을 차지하기 위한 호남 당심 잡기 경쟁이 불붙은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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