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박근혜 등판이 대구 살리는 데 도움 되겠나”
"홍준표의 지원, 큰 격려 되고 있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연속적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지원유세애 대해 “정치적 상징성을 가진 분을 모시고 나오는 게 과연 도움이 되겠느냐”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를 “대구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느냐, 아니면 계속 정체되느냐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규정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대구지역 국민의힘 책임당원 3천500여 분 정도가 탈당해서 제 지지선언을 했다”며 “결국 보수결집만으로는 대구의 경제가 살고, 대구의 미래가 열리지 않는다는 절박감 때문에 정당, 이념, 과거의 향수 이런 것보다는 대구가 먹고사는 문제를 바꿔야 되지 않겠냐 이런 것으로 판단해 줄 것”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특히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나는 민주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김부겸은 지지한다’ 그러시지 않았느냐”며 “대구가 살려면 이번에는 정부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야 되는데, 그러려면 김부겸이를 지금 쓰는 게 맞다고 말씀하신 취지니까 저한테는 여러 가지 큰 격려가 되고 있다”며 홍 전 시장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대구 사전투표율이 전국 꼴찌이나 4년 전보다 높아진 데 대해선 “원래 대구 지역이 사전투표보다는 본투표 성향이 강한 지역인 것은 맞다”며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4%포인트 오른 것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시민들의 절박한 마음이 투표로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 들어와서 김부겸을 지지한다고 대놓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면서도 “저를 지지한다는 것 자체를 ‘혹시 저 친구 민주당 지지하는가’라고 동일시하는 것을 조금 두려워하는 것 같다”며 '샤이 김부겸'이 많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를 “대구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느냐, 아니면 계속 정체되느냐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규정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대구지역 국민의힘 책임당원 3천500여 분 정도가 탈당해서 제 지지선언을 했다”며 “결국 보수결집만으로는 대구의 경제가 살고, 대구의 미래가 열리지 않는다는 절박감 때문에 정당, 이념, 과거의 향수 이런 것보다는 대구가 먹고사는 문제를 바꿔야 되지 않겠냐 이런 것으로 판단해 줄 것”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특히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나는 민주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김부겸은 지지한다’ 그러시지 않았느냐”며 “대구가 살려면 이번에는 정부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야 되는데, 그러려면 김부겸이를 지금 쓰는 게 맞다고 말씀하신 취지니까 저한테는 여러 가지 큰 격려가 되고 있다”며 홍 전 시장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대구 사전투표율이 전국 꼴찌이나 4년 전보다 높아진 데 대해선 “원래 대구 지역이 사전투표보다는 본투표 성향이 강한 지역인 것은 맞다”며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4%포인트 오른 것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시민들의 절박한 마음이 투표로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 들어와서 김부겸을 지지한다고 대놓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면서도 “저를 지지한다는 것 자체를 ‘혹시 저 친구 민주당 지지하는가’라고 동일시하는 것을 조금 두려워하는 것 같다”며 '샤이 김부겸'이 많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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