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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장동혁 패싱'에 "후보자 중심 득표활동 당연"

"마지막 소임 다할 것", 원내대표 조기 사퇴 거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자신에 대한 조기 사퇴 요구와 관련, "이번 지방선거에서 하나 된 마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매진하는 쪽으로 제 마지막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당내 주요 현안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의 임기는 6월 16일 만료되나 일각에서는 장동혁 당권파에 대한 거센 비판 여론에 조기 퇴진을 통해 분위기를 일신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그의 조기사퇴 거부는 장동혁 대표 역시 지방선거 전에 중도하차할 생각이 없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서울, 부울경 등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장동혁 대표 등 중앙당의 지원 유세를 거부하며 독자적으로 선대위를 짜려는 데 대해서도 "공천이 마무리되면 후보자 중심으로 득표 활동을 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며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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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이번지방선거...!

    여당이승리하면 그공은 장동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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