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최고위원들 "정청래, 안호영 단식장 찾으라"
정청래, 단식 11일동안 단식장 찾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최고위원들은 22일 11일째 단식중인 안호영 의원을 찾지 않고 있는 정청래 대표를 질타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본청 앞 안호영 의원의 단식 농성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 의원의 단식 11일째가 넘어서 의사가 단식을 그만둘 것을 강권하고 혈압이 있어 상태가 더 안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적어도 지도자가, 당 대표가 아무리 현장 최고위가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당 의원이 10여 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데 외면하고 가는 모습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정치인이 민생을 당연히 챙겨야 되지만 당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절박한 고통 또한 이해하고 함께해야 하는 것이 당 대표의 모습”이라고 단식장을 찾지 않고 있는 정 대표를 직격했다.
이어 “안 의원이 요구하는 것은 아주 큰 것이 아니다. 몇 가지 분명한 팩트를 밝혀달라, 그리고 그에 대한 입장을 얘기해달라는 것”이라며 “안 의원에게 귀 기울여주시길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이언주 최고위원도 “김관영 전 지사 건과의 형평성 등을 감안했을 때 제대로 감찰을 하고 절차를 밟은 뒤 경선을 하는 것이 진정한 경선을 보장하는 길이었다”며 “최소 하루 정도 경선을 연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간곡히 주장했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격론이 있었지만 관철시키지 못했다”고 가세했다.
그러면서 “경선이 강행됐고 결과를 보니 간발의 차이였다. 결과를 떠나 그 과정에서 감찰 등에 미진한 점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며 “당시 재감찰과 절차를 제대로 밟는 것을 끝까지 관철시키지 못한 데 대해 죄송하다”고 안 의원에게 사과했다.
그는 “안 의원이 요구하는 것은 결과를 어떻게 해달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 재감찰 등 정상적인 공정 절차를 밟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것”이라며 “지방선거 상황이 좋다고 해서 절차적 공정성 문제를 묻고 지나가선 안 된다. 그 절차를 밟는 것 자체가 유권자에 대한 도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본청 앞 안호영 의원의 단식 농성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 의원의 단식 11일째가 넘어서 의사가 단식을 그만둘 것을 강권하고 혈압이 있어 상태가 더 안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적어도 지도자가, 당 대표가 아무리 현장 최고위가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당 의원이 10여 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데 외면하고 가는 모습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정치인이 민생을 당연히 챙겨야 되지만 당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절박한 고통 또한 이해하고 함께해야 하는 것이 당 대표의 모습”이라고 단식장을 찾지 않고 있는 정 대표를 직격했다.
이어 “안 의원이 요구하는 것은 아주 큰 것이 아니다. 몇 가지 분명한 팩트를 밝혀달라, 그리고 그에 대한 입장을 얘기해달라는 것”이라며 “안 의원에게 귀 기울여주시길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이언주 최고위원도 “김관영 전 지사 건과의 형평성 등을 감안했을 때 제대로 감찰을 하고 절차를 밟은 뒤 경선을 하는 것이 진정한 경선을 보장하는 길이었다”며 “최소 하루 정도 경선을 연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간곡히 주장했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격론이 있었지만 관철시키지 못했다”고 가세했다.
그러면서 “경선이 강행됐고 결과를 보니 간발의 차이였다. 결과를 떠나 그 과정에서 감찰 등에 미진한 점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며 “당시 재감찰과 절차를 제대로 밟는 것을 끝까지 관철시키지 못한 데 대해 죄송하다”고 안 의원에게 사과했다.
그는 “안 의원이 요구하는 것은 결과를 어떻게 해달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 재감찰 등 정상적인 공정 절차를 밟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것”이라며 “지방선거 상황이 좋다고 해서 절차적 공정성 문제를 묻고 지나가선 안 된다. 그 절차를 밟는 것 자체가 유권자에 대한 도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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