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당국자, 이란서 미군전투기 격추 인정…구조작전 중"
이란 정부, 조종사 생포에 상금 내걸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당국자들이 이란에 의해 미군 전투기가 격추됐다고 인정했다고 CNN 방송과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3명의 미국 소식통은 미군 전투기 1대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됐으며, 미군은 수색·구조 작전을 개시했다.
NYT도 익명의 미·이스라엘 당국자가 전투기 격추 사실을 인정했다면서, 전투기 탑승자들의 상태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 국영방송 산하 코길루예 보예르-아흐마드주 지역방송국은 이날 미군 조종사가 추락하는 전투기에서 비상 사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조종사들을 생포해 경찰에 넘기면 큰 상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과 미군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실로 확인되면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군 전투기가 적 공격에 격추된 첫 사례가 된다.
CNN에 따르면 3명의 미국 소식통은 미군 전투기 1대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됐으며, 미군은 수색·구조 작전을 개시했다.
NYT도 익명의 미·이스라엘 당국자가 전투기 격추 사실을 인정했다면서, 전투기 탑승자들의 상태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 국영방송 산하 코길루예 보예르-아흐마드주 지역방송국은 이날 미군 조종사가 추락하는 전투기에서 비상 사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조종사들을 생포해 경찰에 넘기면 큰 상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과 미군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실로 확인되면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군 전투기가 적 공격에 격추된 첫 사례가 된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