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김관영 제명' 되자 전북지사 출마 선언
"김관영의 토대 위에서 전북 내일 단단히 세우겠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김관영 전북지사가 제명되자 즉각 전북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제명 전에는 김 지사 지지를 선언하며 불출마할 예정이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담함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어제 당의 결정으로 김 지사는 제명됐다. 국민 앞에 성역은 없고 법과 원칙은 엄중해야 한다는 당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그럼에도 동지로서 함께해 온 시간에 대한 인간적인 안타까움은 크다”며 “김 지사가 전북 발전을 위해 쏟아온 열정과 헌신은 결코 부정될 수 없다. 그 토대 위에서 전북의 내일을 더 단단하게 세우겠다”고 했다.
그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이재명 대통령 당대표 시절 수석대변인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북의 핵심 현안을 해결하고 국가 예산도 실질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예정으로, 안 의원과 이원택 의원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담함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어제 당의 결정으로 김 지사는 제명됐다. 국민 앞에 성역은 없고 법과 원칙은 엄중해야 한다는 당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그럼에도 동지로서 함께해 온 시간에 대한 인간적인 안타까움은 크다”며 “김 지사가 전북 발전을 위해 쏟아온 열정과 헌신은 결코 부정될 수 없다. 그 토대 위에서 전북의 내일을 더 단단하게 세우겠다”고 했다.
그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이재명 대통령 당대표 시절 수석대변인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북의 핵심 현안을 해결하고 국가 예산도 실질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예정으로, 안 의원과 이원택 의원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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