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안정 3법 본회의 상정 불발. 민주 “다음 본회의서 추진”
“국힘, 국조특위 명단 미제출시 오늘 상정할 것"
환율안정 3법의 19일 국회 본회의 상정이 불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반대로 이날 처리가 어렵다고 보고,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재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환율안정 3법은 국익과 관련된 법안임에도 국민의힘이 상정에 반대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현실적으로 처리가 어렵고 다음 본회의에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율안정 3법은 앞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상태다. 민주당은 3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목표로 협상을 이어간다는 입장이지만, 당정청 협의를 거쳐 마련된 공소청·중수청법부터 이날 본회의에 함께 상정한다는 방침이고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예고해 환율안정 3법 상정이 불발된 모양새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에 이날 오후 2시까지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 위원 명단 제출을 요청했으나 국민의힘은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시한 내 제출을 하지 않을 경우 의사일정 변경을 통해 국정조사 계획서를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환율안정 3법은 국익과 관련된 법안임에도 국민의힘이 상정에 반대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현실적으로 처리가 어렵고 다음 본회의에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율안정 3법은 앞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상태다. 민주당은 3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목표로 협상을 이어간다는 입장이지만, 당정청 협의를 거쳐 마련된 공소청·중수청법부터 이날 본회의에 함께 상정한다는 방침이고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예고해 환율안정 3법 상정이 불발된 모양새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에 이날 오후 2시까지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 위원 명단 제출을 요청했으나 국민의힘은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시한 내 제출을 하지 않을 경우 의사일정 변경을 통해 국정조사 계획서를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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