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즈무즈서 유조선 10척 이상 불탔다"
트럼프의 유조선 호위 발언으로 향후 호르무즈 전투 예고
이란은 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10척의 유조선이 공격을 받아 불탔다고 밝혔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을 인용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 부사령관 모하마드 아크바르자데가 "호르무즈 해협이 안전하지 않다는 IRGC 해군의 반복적인 경고를 무시한 10척 이상의 유조선이 각종 미사일 공격을 받아 불에 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 금지를 발표한 이후 석유 운반선, 상선, 어선의 해협 통과가 불가능해졌다"면서 "현재 호르무즈 해협이 IRGC 해군의 완전한 통제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혀, 향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전투가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을 인용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 부사령관 모하마드 아크바르자데가 "호르무즈 해협이 안전하지 않다는 IRGC 해군의 반복적인 경고를 무시한 10척 이상의 유조선이 각종 미사일 공격을 받아 불에 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 금지를 발표한 이후 석유 운반선, 상선, 어선의 해협 통과가 불가능해졌다"면서 "현재 호르무즈 해협이 IRGC 해군의 완전한 통제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혀, 향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전투가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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