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신천지 의혹' 국민의힘 재차 압수수색 시도
국힘 당직자와 의원들 속속 당사로 집결
합수본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와 당원 명부를 관리하는 위탁업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 중이다.
이에 정희용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당직자와 의원들은 속속 압수수색 저지를 위해 당사로 집결하고 있다.
합수본은 지난달 27일에도 이 장소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국민의힘 측 저지로 압수수색에 실패하고 철수해야 했다.
합수본은 앞서 신천지 전직 간부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신천지가 '필라테스'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아래 신도들의 당원 가입을 독려했으며, 이에 따라 수만명의 신도가 국민의힘에 책임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합수본은 지난달 경기도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와 경기 가평군 고성리 소재 평화연수원(평화의 궁전)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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