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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전자' '100만닉스' 달성. 기관 2조3천억원대 순매수

코스피 5,900도 돌파해 6,000 턱밑

코스피지수가 24일 널뛰기 장세 끝에 기관의 2조3천억원대 순매수로 5,900선도 수직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기관의 적극 매수로 각각 '20만전자', '100만닉스'의 고지에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55포인트(2.11%) 오른 5,969.64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7.39포인트(0.13%) 상승한 5,853.48에 시작하더니 곧바로 하락 전환해 5,775.61까지 밀렸다. 그러나 기관의 공격적 반도체주 매집으로 상승 전환해 5,900마저 수직 돌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조3천74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에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천866억원, 1천965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를 7천400억원대, SK하이닉스를 6천500억원대 순매수했다. 외국인 집중매수에 삼성전자는 3.63% 오른 20만원, SK하이닉스는 5.68% 오른 100만5천원에 거래를 끝내며 '20만전자'와 '100만닉스'에 나란히 등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1포인트(1.13%) 상승한 1,165.0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천40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1억원, 1천577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2.5원 오른 1,442.5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이준석

    곱버스에 전재산 몰빵해라

  • 2 0
    ㅋㅋ

    개미들한테 폭탄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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