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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동혁, 참 못 믿을 청개구리"

“3차 상법 개정까지 방해할지 지켜볼 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자신의 회동 제안을 거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참 못 믿을 사람이고 알 수 없는 청개구리 심보”라며 질타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먼저 하자고 주장하고 절차를 밟아서 ‘좋다 통합해서 예산도 많이 배분하고 여러 가지 특례 조항도 신설해서 대전·충남 발전을 위해 같이 손잡고 나가자’니까 또 안 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제가 어제 최고위 모두 발언을 통해서 장 대표도 고향이 충남이고 저도 고향이 충남이니 국가 균형 발전과 고향 발전을 위해서 충남 출신 대표끼리 한번 회담해보자 그러니까 또 대답이 없다”고 질타했다.

그는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주식이 펄펄 날고 있는 것에 좀 더 힘을 주자는 것”이라며 “이것까지 국민의힘이 반대하고 필리버스터 할지, 국운 상승에 도움은 주기 커녕 또 찬물을 끼얹는 방해 책동을 할지 지켜볼 일”이라고 꼬집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부터 8일간 입법 전시 상황”이라며 비상 입법 체제 가동을 선언했다. 민주당은 2월·3월 국회 기간 17개 상임위 중 16개 상임위를 가동하고, 3~4월 매주 목요일 본회의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필요할 경우 필리버스터 관련 국회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푸하

    개구리가 형상기억용지 앞에서

    뛰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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