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루저' 공포에 美주가-비트코인 동반급락
AI 잠식 우려로 IBM 13%대 폭락. 비트코인 장중 6만4천달러 붕괴
23일(현지시간) 미국주가와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1.91포인트(-1.66%) 내린 48,804.06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71.76포인트(-1.04%) 내린 6,837.7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58.80포인트(-1.13%) 내린 22,627.27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AI 발달이 소프트웨어 업종을 필두로 기존 산업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란 'AI 루저' 공포가 급확산되며 IBM 등의 주가가 폭락했다.
IBM은 AI기업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딩 모델이 IBM 메인프레임 시스템이 사용하는 컴퓨터언어 코볼(COBOL)을 비용효율적인 현대화 언어로 전환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앤트로픽 발표에 주가가 13.15% 폭락했다.
사이버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도 앤트로픽의 새로운 보안보구 공개로 9.85% 급락했다. 세일즈포스(-3.78%) 마이크로소프트(-3.21%) 등 여타 소프트업체 주가도 예외없이 급락했다.
특히 시장분석 업체 <시트리니 리서치>가 전날 뉴스레터 구독 플랫폼 서브스택에 올린 글에서 AI 혁신이 인간의 지식 자원을 대체하면서 화이트칼라 실업률이 급등하고, 이로 인해 주택담보대출 연체가 급증해 2028년께 금융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비관적 시나리오를 제시한 게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
<시트리니>는 AI 혁신이 어떻게 소프트웨어, 전자결제, 배달 플랫폼 등 업체들에 수수료 수입 하락 압력을 가하는지를 설명했고, 매출 타격 기업들로 예시된 비자(-4.53%), 마스터카드(-5.77%), 도어대시(-6.60%), 서비스나우(-3.33%), 블랙스톤(-6.23%) 등이 모두 급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57% 하락했다.
CNBC는 "미국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헌 판결 후 더욱 불투명해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사모대출 리스크 지속 여파, 소프트웨어주 부진 여파 등이 이날 뉴욕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가격도 급락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36% 급락한 6만6천644달러를 기록하며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져온 6만5천달러 선이 깨졌다.
그후 낙폭을 키워 장중 6만4천달러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설 연휴 기간 7만달러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그후 하락세로 돌아서 급락중이다.
업계 2위인 이더리움 주가도 5% 급락한 1천855달러로, 1천900달러 선마저 무너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1.91포인트(-1.66%) 내린 48,804.06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71.76포인트(-1.04%) 내린 6,837.7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58.80포인트(-1.13%) 내린 22,627.27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AI 발달이 소프트웨어 업종을 필두로 기존 산업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란 'AI 루저' 공포가 급확산되며 IBM 등의 주가가 폭락했다.
IBM은 AI기업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딩 모델이 IBM 메인프레임 시스템이 사용하는 컴퓨터언어 코볼(COBOL)을 비용효율적인 현대화 언어로 전환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앤트로픽 발표에 주가가 13.15% 폭락했다.
사이버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도 앤트로픽의 새로운 보안보구 공개로 9.85% 급락했다. 세일즈포스(-3.78%) 마이크로소프트(-3.21%) 등 여타 소프트업체 주가도 예외없이 급락했다.
특히 시장분석 업체 <시트리니 리서치>가 전날 뉴스레터 구독 플랫폼 서브스택에 올린 글에서 AI 혁신이 인간의 지식 자원을 대체하면서 화이트칼라 실업률이 급등하고, 이로 인해 주택담보대출 연체가 급증해 2028년께 금융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비관적 시나리오를 제시한 게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
<시트리니>는 AI 혁신이 어떻게 소프트웨어, 전자결제, 배달 플랫폼 등 업체들에 수수료 수입 하락 압력을 가하는지를 설명했고, 매출 타격 기업들로 예시된 비자(-4.53%), 마스터카드(-5.77%), 도어대시(-6.60%), 서비스나우(-3.33%), 블랙스톤(-6.23%) 등이 모두 급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57% 하락했다.
CNBC는 "미국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헌 판결 후 더욱 불투명해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사모대출 리스크 지속 여파, 소프트웨어주 부진 여파 등이 이날 뉴욕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가격도 급락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36% 급락한 6만6천644달러를 기록하며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져온 6만5천달러 선이 깨졌다.
그후 낙폭을 키워 장중 6만4천달러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설 연휴 기간 7만달러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그후 하락세로 돌아서 급락중이다.
업계 2위인 이더리움 주가도 5% 급락한 1천855달러로, 1천900달러 선마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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