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난 치려 한다면 더 높은 관세 마주할 것"
"특히 수십년간 미국 뜯어 먹어온 곳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어떤 나라든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결정으로 '장난을 치려'(wants to play game with) 한다면, 특히 수년 심지어 수십년 간 미국을 '뜯어 먹어온' 곳은, 그들이 최근에 동의했던 것보다 더 높은 관세와, 그보다 더 나쁜 것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구매자 주의!!!(BUYER BEWARE!!!)"라고 덧붙였다.
각국이 대법원 판결을 이유로 대미투자합의를 파기될 경우 추가 보복관세를 하겠다는 경고인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게시글에서 "대통령으로서, 나는 관세 승인을 받기 위해 의회로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다"며 무역법 301조 및 무역확장법 232조 등에 근거한 관세 부과는 자신의 직권으로 강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그것(관세 부과 권한)은 이미 여러 형태로 오래 전 획득됐다"며 "그 터무니없고 형편없이 작성된 대법원 판결에 의해 재확인된 것"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구매자 주의!!!(BUYER BEWARE!!!)"라고 덧붙였다.
각국이 대법원 판결을 이유로 대미투자합의를 파기될 경우 추가 보복관세를 하겠다는 경고인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게시글에서 "대통령으로서, 나는 관세 승인을 받기 위해 의회로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다"며 무역법 301조 및 무역확장법 232조 등에 근거한 관세 부과는 자신의 직권으로 강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그것(관세 부과 권한)은 이미 여러 형태로 오래 전 획득됐다"며 "그 터무니없고 형편없이 작성된 대법원 판결에 의해 재확인된 것"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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