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제청안 재가
'광복은 연합국 선물' 등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
앞서 국가보훈부는 지난 3일 김 관장에 대한 청문회를 연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이 대통령에게 해임을 제청했다.
보훈부는 최근 감사에서 드러난 김 관장의 독립기념관 사유화 논란과 예산 집행,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 등에 관한 14개 비위 의혹을 해임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독립기념관 이사회도 이 같은 감사 결과 등을 근거로 김 관장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통과시켰다.
보훈부는 김 관장의 해임으로 독립기념관장 직무는 독립기념관 정관에 따라 선임 비상임이사가 대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분간 독립유공자 서장환 지사의 손자인 서태호 대구대학교 교수가 관장직을 대행하며, 독립기념관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돼 관장 선임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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