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김병기 공천뇌물 묵인하고 수족처럼 써"
"특검에서 李대통령의 공천뇌물 묵인도 수사해야"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뇌물 줬다는 당사자들이 2023년 12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에게’ 공천뇌물을 준 사실을 털어놨는데도, 2024년 4월 10일 4.10.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병기 의원은 국회의원 공천 받았고, 공천 요직 3관왕(민주당 예비후보 검증위원장, 공천심사위 간사, 경선관리위원장) 맡았다"며 이같이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는 김병기 공천뇌물 범죄를 묵인하고 총선에서 김병기를 수족처럼 쓰면서 비명횡사 친명횡재 공천했다"고 질타했다.
그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강선우 공천뇌물을 묵인했듯이, 이재명 대통령이 김병기 공천뇌물을 묵인한 것으로, ‘공천뇌물 묵인의 사슬’이 민주당을 휘감고 있다"며 "‘특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천뇌물 범죄 묵인’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김병기 특검'을 주장했다.
이어 "제가 처음으로 ‘김병기 특검’을 주장했을때, 과하다거나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많은 상식적인 사람들이 특검을 요구하고 있다"며 <조선일보> 등도 사설을 통해 김병기 특검을 촉구하고 있음을 강조한 뒤, “이럴 때를 위해 만든 것이 특별검사 제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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