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 집값, 문재인 때보다 더 올라”
“현재의 금융과 세제대책으로는 막아지지 않아"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매우 심각하다. 현재의 금융과 세제 대책으로 막아지지 않는다는 신호"라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대책을 직격했다.
그러면서 "내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토지공개념 3법’ 제개정(위헌 부분 해소)과 서울의 강남3구, 마·용·성과 분당 등에 대규모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이 추진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해당 지역 민주당 현역 의원 또는 정치인의 이익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재명 정부는 판을 바꾸는 과감한 정책을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국민의힘 등 극우세력이 내가 서초구에 재개발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데 '토지공개념'을 주장하는 것이 모순이라는 황당한 궤변을 내뱉는다. 강남3구에 아파트 갖고 있으면 '토지공개념'을 주장할 수 없다???"라고 반문한 뒤, "1981년 건축된 아파트로 너무 낡아 재개발 승인이 났고, 한번도 판 적 없이 살았던 아파트다. 그리고 나는 일관되게 서초구 포함 강남3구에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예컨대, 정보사령부 부지. 이 경우 일대 비공공주택 아파트 가격이 떨어질 것이나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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