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셧다운 타협안에 보합. 'AI 공포'는 계속
장초반 패닉적 투매. 엔비디아-팰런티아 간신히 강보합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80포인트(0.16%) 오른 46,987.10, S&P 500지수는 8.48포인트(0.13%) 상승한 6,728.8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9.46포인트(0.21%) 내린 23,004.54에 장을 끝냈다.
장초반 분위기는 'AI 거품' 공포로 패닉적이었다.
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중 4.70%까지 급락했다. 엔비디아는 -4.88%, 브로드컴은 -5.15%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나스닥시수도 장중 2.13%까지 급락했다.
오후 들어 민주당이 임시 예산안 타협안을 공화당에 제안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줄였다. 민주당은 임시 예산안의 핵심 쟁점이던 오바마케어(ACA) 보조금을 1년만 연장하고 위원회를 설치해 장기적인 개혁은 추후 논의하자고 수정 제안했다.
그결과 엔비디아는 초반 4.9% 폭락에서 0.07달러(0.04%) 오른 강보합으로 마감할 수 있었고, 팰런티어도 2.88달러(1.65%) 상승한 177.93달러로 마감했다.
그러나 테슬라-(3.68%), 애플(-0.48%), 알파벳(-1.98%) 등 다수 빅테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시장에 'AI 거품' 공포는 계속 진행형인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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