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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봉천동 출마설'→'광주 출마설'

"신당 만들어 출마할 것. 광주에 '조빠' 정서 강하게 남아 있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봉천동 출마설'을 주장하던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이번에는 뜬금없이 '광주 출마설'을 주장하고 나섰다.

박지원 전 원장은 16일 저녁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조 전 장관에 대해 "출마할 것 같다"며 "그리고 그 워딩을 잘 보면 민주당의 선택을 하지 않고. 신당 창당을 하지 않을까. 새 길을 간다고 했잖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조국 장관의 지역구는 광주다,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며 "두고 보세요. 제가 누구한테 들은 얘기도 아니고 저 혼자 여러 가지 워딩을 생각해 보면 그 길밖에 없겠구나 이 생각을 한다"며 광주 출마설을 주장했다.

진행자 주진우가 이에 "호남에서 조국 전 장관의 입학 관련된 딸 얘기가 나왔을 때 굉장히 부정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조국이 호남으로 가냐"고 묻자, 그는 "3년 전 총선 막바지에 소위 '조빠', 조국 팬덤 사람들이 와서 '윤석열을 퇴진시키고 조국을 살리자. 이런 얘기를 공개적으로 연설에 해주라, 그러면 자기들이 돕겠다', 그래서 저는 '윤석열 총장도 친하고 조국 장관도 친한데 윤석열도 살리고 조국도 살리자 이렇게 하라고 하면 하지만 윤석열은 죽이고 조국 살리자 이렇게는 하지 않겠다. 제가 떨어졌다. 그런데 그러한 정서가 광주에도 강하게 남아 있다"며 광주에 조빠가 많은 것처럼 주장했다.

이어 "그리고 조국 전 장관이 엄청난 탄압과 피해를 받고 있다"며 "이런 것들이 굉장히 강하게 작용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종전에 '봉천동 출마설'을 편 이유에 대해선 "제가 관악구 봉천동 본전순댓국이라는 데를 잘 가는데 그 옆에 제 친구 딸이 하는 커피숍이 있다. 거기 관악구 사람들이 많이 놀더라. 제가 물어봤어요. 조국 장관이 봉천동에 산다는데 어디냐. 바로 옆이에요. 그러면 활동하냐. 안 한대요. 그렇지만 나온다고 하더라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과 나눈 얘기, 페이스북에 올린 글 이런 걸 보면 저는 무소속 혹은 신당 창당, 호남으로 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며 "조국 장관을 한 번도 보지도 않고 전화도 하지 않았다. 저는 정치적 동물적 감각으로 얘기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혼자 생각임을 토로했다.

진행자가 이에 "조국이 만약에 신당 창당하고 호남 간다. 이거는 배지 하나 달겠다는 생각이 아닐 거다. 더 큰 꿈이 있다"고 하자, 그는 "더 큰 꿈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민주당이 혁신을 해서 잘해야 된다 이거죠. 이것이 문제"라고 답했다.

그러자 진행자는 "제가 조국 교수하고 얘기 나눠볼 때까지는 정치에 대해서는 절대 손사래를 쳤는데, 요즘은 조금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다"며 출마에 무게를 실었다.
조민희 기자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0 1
    정신병자같은 이작자 ᆢ

    전라도에서도 망신시켜야

  • 6 0
    광주사람

    광주가 호구냐?
    나도 광주 살지만,
    광주가 조국이다 이런 넘들보면 정말 정신병자로밖에 보이지 않음....세뇌도 유분수지 어쩌면..

  • 7 1
    전라도 개망신시키는 박쥐원이...

    이제 그만 끄지거라~

  • 3 1
    ㅎㅎ

    소장동서 출마해야지. 주사파들이 밀어줄겨

  • 5 1
    광주시민 모욕

    박지원영감 제발 본인 출마 명분쌓으려고

    엉뚱한 소리 하자마라
    가능성 1도 없고 광주를 죽이는 짓이다

  • 1 9
    라도에서

    압도적으로 당선시키장께.
    조국은 아침 이슬같은 꺠끗한 사람이여.

  • 3 1
    재앙이의 민주당멸망정책

    재앙이는 원래 양키첩자이고 성분상으로 과거 박헌영과 비슷한 노선이다

    자신의 생존과 양키의 이익에서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비열함이 조국이란 폭탄ㅋㅋ

  • 4 1
    news

    박지원 MBTI가 I 냐? 소설 그만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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