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이 나라의 자존심과 국익은 입에 발린 구호일 뿐이고, 윤석열 정부를 깎아내릴 수만 있다면 중국에 대한 굴욕쯤은 괜찮다는 그 천박한 인식을 언제쯤에나 버릴 거냐"고 맹폭했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틈만 나면 호국영웅들에 대한 폄훼와 비하에 급급한 민주당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중국의 대사 앞에서는 다소곳하게 두 손 모아 그의 오만불손한 발언을 열심히 받아 적으면서 굽신거리는 모습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최원일 전 천안함장이 권칠승 수석대변인을 찾아가 이재명 대표의 사과와 면담 등 5가지를 요구했는데 사실상 거부당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제 눈을 의심했다. 어찌 이럴 수가 있냐"라며 "참으로 답답하다.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가 그렇게도 어려운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송두리째 날려버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게 호국보훈은 도대체 어떤 의미냐? 생각할수록 참담하기 그지없다"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무참히 짓밟힌 국민적 자존심에 대해 참회하고 반성하시기 바란다. 지금이라도 이재명 대표는 국민 앞에 정중히 사죄하고 아울러 권칠승 수석대변인을 해임하고 중징계할 것을 다시 촉구한다"고 말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핵 오염 폐기수.. 이게 동해 앞바다에 깔리면 우찌되는겨? . 한국 무역흑자의 효자.. 그게 적자가 나니까, 한국 국고가 휘청인다. . 오염수 원인제공자인 일본과 무역흑자의 효자나라 중국.. 어디가 중요하게? . 무당에 빙의되어 머리가 돌지 않은 이상, 답은 불을 보듯 환~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