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총선 출마설에 "생각해본 적도 없다"
박지원 "조국 출마하거나 조민을 내세울 것 같다"
조씨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2024 총선 출마 기사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제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언론보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응급의학과 의사로 살고 싶은 꿈을 버리지 않은 채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면서 “재판이 끝나기 전에는 제 나름의 새로운 시도들을 하며 적극적인 삶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국 전 법무장관의 출마설에 대해 "저는 나올 것 같다. 조민을 내세우든지"라고 말했다.
그는 '왜 그렇게 보느냐'는 질문에 "하는 거 보면 알죠. 그러니까 정치9단이에요"라며 "왜 언론에 자꾸 노출되고 그러한 것을 알리느냐고요. 그것은 이미 상당한 간보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민에 대해 "저분은 억울하잖나. 그리고 의사니까 충분한 실력이나 경험이 있는 것"이라며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런 세대들이 국회에 들어와서 새로운 청년의 음성을 전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나는 모르지만 조국, 조민이 함께 그러한 활동을 하는 거 보면 부녀 중에 누군가는 출마할 것 같다"며 거듭 출마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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