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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당 노동개혁 특위 발족하겠다"

"야당에 손 먼저 내밀고 네거티브 지양하겠다"

윤재옥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11일 "당 노동개혁 특위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첫 주재한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동개혁은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 중 하나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정한 임금체계 확립, 고용 활성화 등 노동 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정 과제를 넘어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의 일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기득권 노조세력이 제 밥 그릇 챙기기로 일관하면서 방해하는데 더 이상 노동개혁을 늦춰선 안된다"며 노동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야관계에 대해선 "양보·타협·존중·배려를 통해 정치를 복원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1대 국회가 1년 남았는데 과오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여야를 넘어서 존중·배려의 자세를 가지고 대화와 협상의 정치로 본연의 과정을 복원해 여당 원내대표로서 역지사지의 자세로서 복원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켜야 할 건 지키고 싸워야 할 건 싸워야하겠지만 야당에 손을 먼저 내밀고 투쟁과 갈등을 최소화 할 방법을 찾겠다"며 "가짜뉴스 악의적 뉴스에 엄중히 대응하되 신뢰 회복을 위해 무분별한 네거티브와 정쟁을 지양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생과 관련해선 "양적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국가 미래와 국민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큰 문제에 집중하겠다"며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거나 양적 성과로 생색 내기보다 민심에 부합하는 품질 좋은 성과를 내는 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남가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못부려먹어서

    안달이 났네 안달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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