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민주당, 이재명과 '옥쇄 전략' 이쯤에서 끝내라"
"이재명, 검찰 출두하며 민생·안보는 입에 올리지 말길"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 대표가 내일 검찰에 출두한다. 민주당 지도부를 모두 이끌고 나가 위세를 과시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검찰 출두에 맞춰서 1월 임시국회를 소집했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구속될까 노심초사하며 작년 8월 16일 이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국회를 열고 있다. 민주당은 내일 이후 법원이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서를 국회로 보내오면 즉각 부결시킬 태세"라며 "지금까지 민주당이 이 대표에게 인질로 잡혀있다고 생각했으나 이쯤 되면 민주당 역시 이 대표와 함께 국회와 민생을 인질로 삼은 공범"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민주당이 반년 가까이 국회를 열어놓고 도대체 민생을 위해 한 일이 무엇이냐"고 반문한 뒤, "이 대표가 내일 검찰에 출두하면서 민생과 안보는 제발 입에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비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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