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친명인 양문석 경남지사 낙선자는 13일 친명-친문 갈등과 관련, "저는 단호히 당내정화투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문석 낙선자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의 현 상황을 자중지란이라며 걱정하는 목소리가 제법 우아하고 품격있게 들린다. 관점의 차이다. 패배, 대선 지선의 연패고리를 끊기 위한 처절한 생존투쟁이요, 적과의 내통을 방치할 것이냐 말 것이냐의 당내정화투쟁이라는 시각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래서 더 격렬하게 더 단호히 이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는 판단"이라며 "옳고 그름의 싸움이요, 아군과 세작의 싸움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상대방을 '세작', 즉 적과의 내통세력으로 규정했다. 그는 앞서 상대방을 '바퀴벌레' '빈대' '쓰레기'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전당대회까지 우리는 당내정화투쟁의 깃발을 내리지 않아야 하고, 8월 전당대회에서 국민과 당원들로부터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자중지란이라는 비난이 무서워 봉합의 수순을 밟으려 해서는 안된다. 언뜻보면 품격있고 우아한 중재와 조율같지만, 뿌리를 뽑지 않는, 봉합의 끝은 더불어 폭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재선의원들이 집단지도제체라는 절충안을 제시한 데 대해서도 "지금 민주당이 평화의 시기이면 집단지도체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지도부 구성 방법"이라면서도 "위기 상황이라면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쇄신과 혁신의 칼을 들어야 한다. 내 살을 주고 적의 뼈를 치는 육참골단이 아니라, 내 살도 내 뼈도 쳐야 할 때 칠 수 있는 그런 리더십이 필요하면, 단일지도체제로 가야 한다"며 단일지도체제를 주장했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이 '수박' 등 상대방 비하발언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윤 낙선자가 친문을 '적과의 내통 세력' '세작' 등으로 규정하며 '당내정화'를 주장하고 나서면서, 우 비대위원장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