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탈레반, 남한국민들 석방하라"
정성일 북한 외무성 부국장 촉구, 민족적 공조 가동
북한은 1일 탈레반에게 납치-억류중인 21명의 남한 인질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2일 AP 통신에 따르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을 위해 마닐라를 방문한 정성일 북한 외무성 부국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아프간에서 납치된 남한 국민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북한의 정부가 탈레반의 인질 사건과 관련해 석방 촉구 발언을 공식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민족적 동질성 회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2일 AP 통신에 따르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을 위해 마닐라를 방문한 정성일 북한 외무성 부국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아프간에서 납치된 남한 국민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북한의 정부가 탈레반의 인질 사건과 관련해 석방 촉구 발언을 공식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민족적 동질성 회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