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8일 “비상식과 불공정, 불의와 위선의 상징인 '문(文)재명' 세력과 선명히 투쟁하겠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합쳐 '문재명'으로 명명하며 전면전을 선언했다.
윤석열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권교체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모든 것을 걸고 '대장동 국민약탈 사건'의 특검 도입과 모든 형태의 정치공작을 분쇄하기 위해 결연히 맞서 싸우는 선명한 후보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 시대 최고의 개혁은 정권교체다. 최고의 애국도 정권교체"라면서 "제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도 오로지 정권교체를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불의한 거대권력에 단기필마로 맞섰던 것은 특출난 용기가 있어서가 아니다. 사람에 충성하는 대신 법과 원칙에 충실하고 국민에게 충성했기 때문”이라며 “저의 외로운 투쟁은 다 꺼진 잿더미에서 정권교체의 불씨를 살려내 당원 동지 여러분의 가슴마다 요원의 불길로 타오르게 했다. 만일 그런 일이 없었다면, 오만한 민주당 정권은 지금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영구집권을 꿈꾸고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선은 부정부패 척결의 적임자를 뽑을 것인지, 부패의 몸통을 뽑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면서 “윤석열로 이기는 것이 문재인 정권에 가장 뼈아픈 패배를 안겨주는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자신의 잦은 실언에 대해선 “정치참여 선언을 한 지 넉 달이 되었다. 미지의 길을 가다 보니 여러 차례 넘어지기도 했지만, 넘어지는 게 실패가 아니나 넘어진 자리에 주저앉는 것이 실패”라며 “신인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밤샘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피나는 노력을 할 것이다. 오늘 윤석열은 부족하지만, 내일의 윤석열은 더 나을 것”이라고 했다.
공드린 탑은 하루 아침에 쌓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 않는다. 어제 별볼일 없는 사람이 하루 아침에 낫아지고 좋아진다? 말은 그럴듯 하지만 그런일은 절대 일어나질 않아. 선량한 국민 낚는 개 구라지. 다급하면 무슨 소리를 못할까? 부처님, 예수, 공자, 맹자, 다 끌어들이지. 말이 그럴듯하면 실속이 없어. 속거나 낚인 후에 개고생 하지말고.
양산박은 의로운 도둑패들이었다. 헌데 어느당 어느후보는 아주 교활한 양산박을 처가로 두었다. 양평에서도 800억 먹고 튀었더군 근데 당시 군수가 지금 지역 금배지 달고게신다. 여주 양평은 땅부자들이 많아 무조건 보수지지자들이다. 제 정신 없는자들이 줄서서 장관자리 얻으려는 작태가 참 한심하다. 이제 며칠이면 곡소리가 진동할것이다 개에게 사과하는 일은 안돼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윤썩열이 똥줄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웬 기자회견? 어차피 본선에서 경쟁이 안될 바에는 이번 경선에서 탈락하는게 더 낫을 거야. 그리고 지은 죄값이나 톡톡히 받을 준비하고 계셔. 남 탓 그만하고 제탓이요! 제탓이요! 하고 열심히 반성하시길. 쓰까요정 경진이 요즘 왜 이렇게 뜸하지.배신자는 배신자 끼리끼리 어울리니 될 일도 안돼지. 줄 잘 못선것 같아!
하나은행을 대체 움직인 자가 누구인가? 부산 저축 은행 부실 대출 수사 덮어준 이유는 무엇인가? SK 에서 자금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 김만배 누나가 갑자기 윤석열 아버지 집을 사준 건 무슨 이유인가? 곽상도 아들이 50억 퇴지금은? 박영수 딸이 화천 대유 회사 보유분 아파트를 헐 값에 분양 받은 까닭은? 박영수 인척이 100여억원을 받은 이유는?
▲이명박·박근혜 생각하면 마음 아파 ▲한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가난한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을 수 있게 ▲코로나 확산 대구 아닌 다른 곳이었으면 민란 났을 것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 ▲청약통장 모르면 치매환자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쿠데타와 5.18을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Fyk8szsBP5E 화천대유와 대장동땅을 파면:> 박근혜친인척의 사모펀드[JABEZ]가 현대그룹 비선실세 비자금사건에 관련있는데 이것을 은폐한 당시 검찰수뇌부와 윤석열파 검찰 SK그룹의 비자금 관리 의혹이 있는 은진혁과 새누리당(=국혐당)실세들이 줄줄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