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양정철 정말 많이 컸다. 이제 겁나는 게 없구나"
연일 양정철에 대해 비난공세
손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마이뉴스> 기사를 링크시킨 뒤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미국 간다는 싯점을 보며 혹시나....했었는데 역시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언론들이 왜 이 엄청난 내용을 외면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손 전 의원은 앞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취임이후 양 전 원장과 연을 끊었다고 주장하는 등, 연일 양 전 원장에 대해 비난공세를 퍼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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