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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의 시신훼손 부인에 "지속적 조사 필요"

"북측, '현재까지' 조사한 것이라고 전제했잖나"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5일 북한군이 사살한 우리 공무원의 시신훼손을 강력 부인한 데 대해 "북측에서도 '현재까지' 조사한 것이라고 상황을 전제했다"고 즉답을 피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군 첩보를 종합한 것과 일부 차이 나는 것에 대해선 앞으로 지속적인 조사와 파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측의 답신으로 진상규명 및 사과 표명,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한 우리측 요구가 충족된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워낙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들의 심려를 존중하고 걱정하는 차원에서 빠르게 국민들에게 알려드린 것"이라며 "그 부분은 앞으로 검토해 정부가 추가적으로 어떤 조치와 대책을 취할 지 계속해 나가겠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통지문에 대해서 정부가 어떤 판단을 하고 있다고 예단하지 말고 있는 문자 그대로 보고 판단해달라"고 덧붙였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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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다스뵈이다132조세재정연구원 사기통계

    1)"2010-2018"은 지역화폐발행이 적고 편차가 커서 통계의미가 없는데도
    지역화폐발행때 소상공인매출증가로 인한 대형유통재벌의 매출감소를
    지역화폐발행으로 인접지역의 매출이 감소한것으로 바꿔치기한것은
    대기업편을 든다는 비판을 피하려는것이다.
    2)극우세력이 정보-문화예술-음식 컨텐츠를 지원하고 선거때가 되면
    민주진영비난으로 가면을 바꿀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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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뵈이다132조세재정연구원 사기통계

    1)"2010-2018은 지역화폐발행이 적고 편차가 커서 통계의미가 없는데도
    지역화폐발행때 소상공인매출증가로 인한 대형유통재벌의 매출감소를
    지역화폐발행으로 인접지역의 매출이 감소한것으로 바꿔치기한것은
    대기업편을 든다는 비판을 피하려는것이다.
    2)극우세력이 정보-문화예술-음식 컨텐츠를 지원하고 선거때가 되면
    민주진영비난으로 가면을 바꿀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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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뵈이다132조세재정연구원 사기통계

    1)2010-2018은 지역화폐발행이 적고 편차가 커서 통계의미가 없는데도
    지역화폐발행때 소상공인매출증가로 인한 대형유통재벌의 매출감소를
    지역화폐발행으로 인접지역의 매출이 감소한것으로 바꿔치기한것은
    대기업편을 든다는 비판을 피하려는것이다.
    2)극우세력이 정보-문화예술-음식 컨텐츠를 지원하고 선거때가 되면
    민주진영비난으로 가면을 바꿀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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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4

    토착 왜구빨갱이 간첩 문재인 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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