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장관에 이어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2일 윤 총장에게 '결단'을 촉구하고, 홍익표 민주당 의원은 '검언유착' 의혹의 배후가 윤 총장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정부여당이 '윤석열 찍어내기'에 총력 돌입한 모양새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윤호중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총장이 어제 우리 법사위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셨다시피 이 사안이 윤석열 총장이 지금까지 국회에 답변해온,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라고 하는 그런 소신과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이를테면 측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충성해온 조직을 위해서 결단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며 반문했다.
그는 윤석열 총장의 '검언유착' 논란 전문수사자문단 구성 지시에 불복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항명 사태에 대해서도 "항명이란 말은 이제는 성립되지 않는 거다. 왜냐하면 지휘감독권이 검찰총장에게 있지만 과거처럼 검사동일체 원칙이 법적으로 정해졌던 때와는 이제 좀 다르다"며 "16년 전에 검사동일체 원칙은 폐기가 됐다. 부당한 지시나 감독에 대해선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그런 권리가 주어져 있기 때문에 항명이라는 표현이 잘못됐다는 것"이라며 이 지검장을 적극 감쌌다.
그는 그러면서 "대검부장회의와 지검 사이에 이견이 있었던 게 아니라 윤석열 총장 본인의 의사와 다르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라서, 그것은 이를테면 오히려 측근 검사장을 감싸기 위해서 전문수사자문단으로 대체하는 것이라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격"이라며 윤총장을 맹비난했다.
홍익표 민주당 의원도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성윤 지검장의 항명 사태에 대해 "지금 서울중앙지검장이 치받기를 한다고 하는데 치받기의 달인은 사실 윤석열 검찰총장이다, 본인이 원래부터"라면서 "저는 이게 치받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지검장을 옹호했다.
홍 의원은 나아가 "대검의 부장급 검사들한테 이걸 맡기겠다고 했는데 본인이 다 핸들링하고 있고 부장급 검사들은 아예 회의에 오지도 않고 지금 윤석열 검찰총장의 전횡을 지적하고 있다"며 "윤석열 총장이 이 문제는 스스로 왜 이렇게 무리수를 두는지 도리어 검언유착의 몸통이 한동훈 검사가 아니라 도리어 윤석열 총장 아니냐, 이런 의혹이 나올 정도"라고 윤 총장이 몸통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이미 확실한 증거가 확보돼있으므로.. 사실상 윤석열 검찰은.. 끝났고..단지..시간문제(=독안에 든 쥐)라는것.. 물론 조국일가 재판은 법원에서 권력형범죄는 없다고 결론나버렸고.. (진교수는 눈뜬채로 잠꼬대하는 스킬을 연마했구만..)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2322
이미 확실한 증거가 확보돼있으므로.. 사실상 윤석열 검찰은.. 끝났고..단지..시간문제(=독안에 든 쥐)라는것.. 물론 조국일가 재판은 법원에서 권력형범죄는 없다고 결론나버렸고.. (진교수는 눈뜬채로 잠꼬대하는 스킬을 연마했구만..)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2322
기자가 검사장 이름 팔아 투자사기범 협박했다고 검찰총장이 검언유착의 몸통이라고? 그럼 니들은 투자사기범의 몸통이라는거냐? 자신들의 정권에서 임명한 검찰총장은 믿지 못하고 대규모 투자사기로 장기복역중인 투자사기꾼 말을 믿는 니들의 정체는 도대체 뭐냐 윤총장을 임명한 문재인대통령을 탄핵하던지... 임명권자에게 따져 묻던지...
추미애와 민주당이, 조국, 한명숙, 검언유착에 이어 공수처 설치를 핑계로 계속 윤석열을 압박하고 있는데, 실제 목적은 검찰개혁이 아니라 이재용 구하기일 가능성이 큼. 윤석열을 이용해 조국을 친 게 삼성이었는데, 이번엔 조국을 팔아먹으며 윤석열을 쳐서, 이재용놈을 구하려 하고 있음. 민주당 쪽에서 프락치 짓 중이니 보이는 대로 믿지 말고 의심할 것.
사실 포청천이 장모와처가 모녀 사기단으로 밣혀지면 당장 사표내고 자결 했을것이다. 동업자 감옥보내고 순식간에 52억 꿀꺽 하는일도 보통사람은 꿈도 못꾼다. 이런 처장모를 두고 그둥지에 안주하고있으니 부하 검사들이 뭐라고 수군거릴까? 처가 문제 만으로도 진작 그만 두어야했다. 더기가막히는건 이런 인물을 야당에서는 대권후보로 옹립하려고 지랄 엠병을 하고 있다
2013년 10월 21일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장에서 벌어진 윤석열의 비 인간적인 행동을 국민들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조영곤 지검장을 만인 앞에서 위법한 지시를 내린 상급자로 능멸한 행위' 결국 조 지검장은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고, 며칠 후 옷까지 벗어야 했었지.
본인의 소신을 당당하게 외친 윤총장~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권력이더라도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처벌하겠다는 그런데 문주당패거리들은 앞에서는 그래 그렇게해야지..하면서.. 뒤에서는 문돗개짖거리 안한다고 검언유착? 지/랄하네.. 문빠놈들빼고 그짓을 지금 왜하고 있는 모를것같냐? 수준이 다들 문빠들인줄알아..? 내로남불 이중인격 패거리집단..문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