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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검찰 압수수색으로 외부감사 무산"

"회계자료 압수돼 언론의 질의에도 답변 불가능"

회계 투명성에 의문이 제기된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외부감사가 무산됐다.

정의연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공인회계사회를 통한 외부감사절차를 추진 중에 있었으나 검찰의 어제와 오늘 무리하게 진행된 검찰의 압수 수색으로 한국공인회계사회로부터 ‘수사기관의 수사, 형사소송 등이 진행 중인 경우에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업무 수행이 곤란하여 추천이 안 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회계 관련 증빙자료가 없는 상황이기에 현재 상황에서는 감사의뢰 자체가 불가능함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정의연은 또한 "공시나 회계 등 관련 사항에 대한 언론의 질의는 회계자료들이 압수되었고 검찰 수사 중인 상황이므로 답변이 불가함을 안내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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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매국노 검팔이 감히

    어디를랍수수색하나

    너희들이 친일정치인
    나베를 보호하는거보니
    친일검찰은 해체해야한다
    민즈당은 뭐하고 있나 ?
    이란나라가 정상이냐?

  • 0 0
    기더기 뷰뉴~

    아래 댓글쓴 버러지야..
    너같은 것들 때문에 적폐들만 들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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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연박살낫다 .....

    왜냐고 ?
    떡과SAX을좋아하는집단에서 조작을하면 빼도박도못하고
    더구나 쓰레기종양덩어리고매국역적놈들인 범죄자언론새끼들이
    도배질하면 개돼지짐승인 궁민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고
    줏대없이 부화뇌동하잔어
    과거에도 현재도 그러하니까~
    그냥 조용히지켜보고 판단은 나중에해도 늦지않거덩 ~
    보리고개탈피가 박정희덕이란게 개소리엿다는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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