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자본감시센터는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부부 등 7명을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감시센터는 이날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발 사실을 밝히며 고발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이들은 "2017년 5월 민정수석에 취임한 조 장관이 재산 등록한 2억6천여만어치의 백광산업 주식 등을 8월까지 매각하거나 백지 신탁 위임했어야 하지만 2018년에나 매각해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정 교수가 블루코어밸류업1호사모펀드의 출자지분을 예금항목에 기재해 예금인 것처럼 은폐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정 교수가 더블유에프엠(WFM)과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받은 자문료 등은 뇌물에 해당한다"며 "더블유에프엠은 자본력과 신용이 취약한 상태에서 조국 당시 민정수석의 조카인 조범동만으로는 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현 정부의 핵심인 조국 수석이 배후에 있음을 익성과 중국업체에 홍보하고 확신을 심어주려고 정경심과 고문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권력형 부패 청소는 검찰개혁의 핵심이고 부패권력의 2중대인 조국을 체포구속하지 않고는 실행될 수 없다"며 조국 장관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의미없다.. 검찰이 기소에 자신있었으면 이미 언론에 기자회견 했을것이며..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아는것을 검찰이 모른다면 검찰은 한달넘게 무엇을 수사했나?.. 결론은 검찰이 흘려준 정보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고있는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수사정보 유출이 확인되면 처벌해야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721
아무 인척관계도 아닌 최순실과 박근혜도 경제적공동체인데 당연히 정경심과 조국은 그 백 배 쯤 강력한 경제적공동체임. 김영란법 봐라. 마누라한테 선물 줘도 처벌하잖아. 부부를 경제공동체로 보니까. 공무원이 아니라 공무원 마누라한테 뇌물 바치면 죄가 안 되냐? 정경심이 유죄면 당연히 조국도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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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 하는것들은 사람이 아니여. 사모펀드는 어려워서 차치하더라도 무려 법을 지휘 하겠다는 법무부 장관이 능력도 안되는 딸,아들 거짓으로 서류 만들어 무시험으로 학교보내 의사,법학도를 만들려고 했는데도 동조가 된다고?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얼마나 세상을 개판으로 살아왔으면 그러냐? 사람도 아녀 너희들은 밑바닥 다 보여 이 천한것들아.
법대로 수사한다면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법무장관 취임때부터 말해왔지만.. 정작 법을 안지키는것은 검찰 기득권이었구만.. 기득권 카르텔의 특징은 껍질이 두꺼워서 외부에서 칼로 도려내서 피를 보기 전에는.. 기득권이 영원할줄로 착각한다는것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715
의미없다.. 검찰이 기소에 자신있었으면 이미 언론에 기자회견 했을것이며..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아는것을 검찰이 모른다면 검찰은 한달넘게 무엇을 수사했나?.. 결론은 검찰이 흘려준 정보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고있는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수사정보 유출이 확인되면 처벌해야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721
녹취내용을 보면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고 하소연하는 모습이 등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9 (MBC뉴스는 녹취록은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 라고 보도했고 최대표는 조국장관을 모른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