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한발 후퇴 "지소미아, 이해찬 포지션이 맞아"
"트럼프, 구멍가게에서 물건 흥정해도 그렇게 안할 것"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폐기를 주장해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지소미아 문제도 저는 이해찬 대표님 포지션이 맞다고 본다"며 한발 물러섰다.
송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게 사실상 실효성은 별로 없다. 지금까지 22건을 정보교류 했다. 그런데 별 실효성은 없지만 미국이 이걸 엄청나게 요청하고 한미일 협력의 상징으로 이걸 쓰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한미 간에 갈등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해찬 대표는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지소미아에 대해 "동북아 평화를 위해선 나는 필요하다고 본다"며 송 의원 등의 폐기론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송 의원은 그러면서 미국에 대해 "실제로 미국 측에 강력히 요청하고 싶은 것은 미국이 그렇게 주장하는 한미일 상호협력이나 봤을 때 일본의 이런 행위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중재를 해야 되고 이걸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적극적 중재를 호소했다.
한편 그는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 50억달러를 요구했다는 <중앙일보>보도와 관련해선 "충분히 예상된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지난 대통령 선거전에서도 지속적으로 강조했던 말이고 그리고 또 내년 재선을 앞두고 계속 활용할 이슈로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판문점 회동 때 6월 말 7월 초에 청와대 왔을 때도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건 말도 안 되는 이게 동네 구멍가게에서 물건을 흥정하더라도 그렇게 안 할 것"이라며 "하물며 세계를 이끄는 대통령께서 이렇게 근거 없이 말하는 것은 미국 내에 건전한 비판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미군을 용병수준으로 전락시킨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맹성토했다.
송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게 사실상 실효성은 별로 없다. 지금까지 22건을 정보교류 했다. 그런데 별 실효성은 없지만 미국이 이걸 엄청나게 요청하고 한미일 협력의 상징으로 이걸 쓰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한미 간에 갈등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해찬 대표는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지소미아에 대해 "동북아 평화를 위해선 나는 필요하다고 본다"며 송 의원 등의 폐기론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송 의원은 그러면서 미국에 대해 "실제로 미국 측에 강력히 요청하고 싶은 것은 미국이 그렇게 주장하는 한미일 상호협력이나 봤을 때 일본의 이런 행위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중재를 해야 되고 이걸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적극적 중재를 호소했다.
한편 그는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 50억달러를 요구했다는 <중앙일보>보도와 관련해선 "충분히 예상된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지난 대통령 선거전에서도 지속적으로 강조했던 말이고 그리고 또 내년 재선을 앞두고 계속 활용할 이슈로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판문점 회동 때 6월 말 7월 초에 청와대 왔을 때도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건 말도 안 되는 이게 동네 구멍가게에서 물건을 흥정하더라도 그렇게 안 할 것"이라며 "하물며 세계를 이끄는 대통령께서 이렇게 근거 없이 말하는 것은 미국 내에 건전한 비판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미군을 용병수준으로 전락시킨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맹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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