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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우리공화당과 연대가 당에 도움 될까"

'도로친박당' 비판에 "부인하기 어려워"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은 30일 우리공화당과의 공천 연대설에 대해 "이런 논의가 있는 것 자체가 당에 그렇게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여의도연구원장인 김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과의 뉴스쇼'에서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논의는 할 수 있지만 바람직한 파트너가 어디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일단 지향하는 가치가 공유되어야 하고, 순위 문제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다"며 "(우리공화당과의) 공유 가치가 어느 정도 접점에 있는지 봐야하는데 아직 판단하기엔 이른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친박 인사들이 당내 요직을 차지하면서 '도로 친박당'이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딱히 부인하기 어려운 것 같다"며 "제가 또 말씀을 드리면 당내 분란의 원인을 제공한 것처럼 이야기될 수 있기 때문에 잘라서 말씀드리지 않겠다. 여러 가지 우려되는 점들이 있다"고 토로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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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2 0
    국민

    좌빨등이 극우라는 언어농단을 떠드는데 알만하다.
    그냥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친박, 극우, 토착왜구 이딴 프레임 쉬우지.

  • 0 1
    애야

    본래
    일란성 쌍둥이
    극우쓰레기들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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