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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시계태엽 되돌릴 수 없다", 패스트트랙 고수

"이번주내 국회 정상화해 5월 중 추경 처리해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자유한국당에 대해 "조건없는 국회정상화로 민생을 위한 생산적 경쟁을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며 등원을 호소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호소하며 "한국당이 민생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한다면 국민들은 어느 때보다 큰 박수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계속 국회가 공전만 거듭한다면 추경을 통해 적기에 예산을 투입해 민생과 경제를 회복시킬 시간을 놓치게 될 것"이라며 "이번주 내에 국회를 정상화하고 시정연설을 듣고 추경과 민생법안을 본격적으로 국회가 다루도록 전향적으로 임해주길 거듭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한국당이 국회 복귀 전제조건으로 패스트트랙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선 "시계태엽을 거꾸로 되돌릴 수 없다. 정상적 입법절차는 되돌릴 수 없고 되돌려서도 안 된다"고 일축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한국당이 막말타령에 도취돼있는 만큼 민생은 멍들어간다"며 "거듭 강조하지만 민주당은 국민안전과 민생을 위한 추경을 조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야당과 대화할 준비가 돼있다"고 가세했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검찰권력의 핵심은 수사하는게아니고

    비리정보를 쥐고만 있는것이다.
    수사해야하는 정보가 있어도 안하고있다가
    정권과 거래하여 검찰권력을 유지하는데 이용한다.
    그러나 검찰이 이유없이 수사를 안할때는 공수처가
    죄를 물을 수 있으므로 친일매국집단의 기득권시스템이
    붕괴되는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 0 0
    공수처 기소권은 수사하지않을 권력때문

    이다. 예를들면
    검찰이 국회의원 비리를 인지하고도
    수사에 착수안하고 자료만 쥐고있는 상황은
    국회의원의 공천권을 검찰이 쥐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 비리수사대상이 되면 공천에서 제외되므로
    공수처는 수사하지않는 검찰의 권력을 제한하는기능..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 0 0
    문무일총장과 권은희의원의 의견은맞지만

    검찰의 경찰수사지휘권은 유지하면서
    경찰을 행정경찰-수사경찰-정보경찰로 분리하고
    서로견제하게 해야 정말 맞는의견이되는데..
    문무일총장과..권은희의원은
    핵심인 경찰의 행정-수사-정보 분리는 쏙빼놓고
    말안하는게 문제의 핵심이다..
    경찰을 행정-수사-정보 로 분리 안하면 검찰이 경찰을
    장악할수있어서..과거 검찰적페와 다를게 없어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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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도 행정-수사-정보경찰로 분리해야

    조국수석의 말대로
    형벌권집행기관의 경우 공수처-검찰-경찰의 상호견제와 균형을
    목표로 하고
    경찰도 행정경찰-수사경찰-정보경찰로 분리해야한다.
    예를들면 수사경찰이 승진하여 행정경찰(경찰서장)이 되는게
    아니라 수사경찰 내부에서만 승진하고
    검찰의 경찰수사지휘권은 유지하되
    마치 법원의 판사-검사-변호사 처럼
    행정경찰(경찰서장)이 수사나 정보에 관여해서는 안된다..

  • 3 1
    민생추경도 야3당 합의로 가죠

    어차피 토착왜구들은 대한민국 망가트려 정권탈취 올인이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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