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홍영표가 오늘 불가능하다고 해 귀가한 것"
"바른미래당 문제는 그곳에 물으세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6일 국회 사개특위 전체회의 불참에 대해 SNS에서 비난이 빗발치자 "회의장 입장이 불가능해 홍영표 대표께서 오늘 불가능하니 귀가해도 좋다 하여 목포 가려고 짐 챙겼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사개특 오늘밤 8시 소집, 7시 30분까지 민주당 원내대표실로 오면 좋겠다는 이상민 사개특위원장과 홍영표 원내대표 통보받고 정시에 참석했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10시 경 홍 대표 전화로 임재훈 의원도 떠났고 채이배 의원도 오지 않는다고 하며 오늘 안된다 재확인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패스트트랙 통과되려면 3/5 의원이 완성해야 합니다. 저는 찬성입니다"라며 "바른미래당 2 의원이 천성해야 가결 됩니다. 바른미래당 문제는 그곳에 물으세요"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홍 대표와 협의한 결과이며 왜 집에 있냐고 묻지도 비난도 마세요. 저는 최선을 다 할뿐입니다"라며 "지금 산회했다는 보좌관 전화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사개특 오늘밤 8시 소집, 7시 30분까지 민주당 원내대표실로 오면 좋겠다는 이상민 사개특위원장과 홍영표 원내대표 통보받고 정시에 참석했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10시 경 홍 대표 전화로 임재훈 의원도 떠났고 채이배 의원도 오지 않는다고 하며 오늘 안된다 재확인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패스트트랙 통과되려면 3/5 의원이 완성해야 합니다. 저는 찬성입니다"라며 "바른미래당 2 의원이 천성해야 가결 됩니다. 바른미래당 문제는 그곳에 물으세요"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홍 대표와 협의한 결과이며 왜 집에 있냐고 묻지도 비난도 마세요. 저는 최선을 다 할뿐입니다"라며 "지금 산회했다는 보좌관 전화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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