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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망언3인방 스티커 떼라" vs 민주당 "못 뗀다"

국회 윤리위 시작부터 여야 '으르렁'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는 7일 시작부터 5.18 망언 3인방 제명 퍼포먼스를 벌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간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당 소속 윤리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윤리위 전체회의에 앞서 각자 자리의 노트북 겉면에 '5.18 망언 의원 제명'이라 적힌 스티커를 붙였다.

이에 김승희 한국당 간사는 "민주당 의원들이 노트북 앞에 표시하는 것은 이 자체가 국회의원의 품격과 품위를 훼손했을 때 그 징계여부를 결정하는 윤리위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아무리 비공개라 하더라도 붙인 것을 떼어달라"고 요구했다.

같은당 성일종 의원도 "(그게) 국민의 목소리라면 회의장에서 나가서 하라"며 "이걸 떼고 양심으로부터 판단해야할 것이 아니냐"고 가세했다.

이에 대해 권미혁 민주당 간사는 "당론이라고 했는데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세명을 징계하겠다고 당론을 먼저 정했지 않나"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당이 오죽했으면 (우리가) 이걸 붙였겠는가"라고 맞받았다.

같은당 위성곤 의원도 "5.18 망언의원들에 대한 징계안은 오늘 상정되는 다른 안건들과 같이 취급한다면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며 "오늘 전체 안건이 상정되더라도, 3당 간사간 합의가 있었다 해도 분명히 우선 처리해야 한다"고 가세했다.

여야간 설전이 이어지자 한국당 소속 박명재 윤리위원장이 "비공개로 전환한 다음에 절충을 하자"고 중재해 가까스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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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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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있는데도 방용훈 사장 무혐의

    [피디수첩]
    방용훈 사장 아내 자살 사건 수사 문제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84948.html?_fr=mt2
    피디수첩 제작진은 (협박당할까봐) 가족, 지인들이 너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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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공장2019-03-06-장자연사건

    http://www.podbbang.com/ch/12548
    장자연문건이 유서가 아니라 소속사를 바꾸기위한
    근거를 정리한것 이라는 연예기획사 관련자의 증언
    고 장자연씨 사망당시 보통은 유족측이 부검을
    반대하는데..오히려 수사하는 검경이 부검을
    안하겠다고 했고..조현오 전 경찰청장은 조선일보에게
    정권까지 언급하는 수사에 대한 심각한 협박을 받았다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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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공장2019-03-05 장자연사건

    http://www.podbbang.com/ch/12548
    장자연사건의 핵심물증을 목격한
    증인에 대한 경찰과 가해자가 짜고친
    심리적 압박과 미행..증거인멸의혹..
    목격한 물증에서는 고 장자연씨가 자살할
    정황이 없었고..내용은 유서가 아니었다는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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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대 국회의원 목록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
    _%EC%A0%9C18%EB%8C%80_%EA%B5%AD%ED%9A%8C%EC%9D%98%EC%9B%9
    0_%EB%AA%A9%EB%A1%9D_%28%EC%A0%95%EB%8B%B9%EB%B3%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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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연 리스트에 국회의원 이름도..

    '국회의원 실명이 기억나냐'고 묻자, 윤씨는
    "좀 특이한 이름이었던 것 같다. 일반적인 이름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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