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유관순 열사외 다른 유공자 서훈도 조정해야"
"정부, 그간 독립유공자에 대해 너무 소홀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유관순 열사 서훈이 추가로 1등급으로 올라가긴 했지만 다른 분들도 서훈등급에 관해 서운하지 않도록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타 유공자들에 대한 서훈 상향도 주장했다.
앞서 독립유공자협회를 방문했던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어제 그분들 요구사항을 서면으로 받아왔는데 정부에서 잘 검토해서 내년도에라도 추가로 보완하는 게 좋겠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한 "독립유공자에 대해서 정부가 너무 그동안 소홀히 하지 않았는가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김구 선생 묘역이 아직도 국가관리 묘역이 아니고 용산구청에서 관리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해영 최고위원도 "3.1운동 상징과 같은 유관순 열사에 대한 이번 추서를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간 역사적으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을 정부차원에서 발굴하고 조명해 대한민국의 뿌리를 바로 세워나가야겠다"고 거들었다.
앞서 독립유공자협회를 방문했던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어제 그분들 요구사항을 서면으로 받아왔는데 정부에서 잘 검토해서 내년도에라도 추가로 보완하는 게 좋겠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한 "독립유공자에 대해서 정부가 너무 그동안 소홀히 하지 않았는가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김구 선생 묘역이 아직도 국가관리 묘역이 아니고 용산구청에서 관리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해영 최고위원도 "3.1운동 상징과 같은 유관순 열사에 대한 이번 추서를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간 역사적으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을 정부차원에서 발굴하고 조명해 대한민국의 뿌리를 바로 세워나가야겠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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